감독;신수원

출연;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은 영화


<마돈나>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하겠습니다


<마돈나;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영화로써 서영희 권소현 주연의 영화


<마돈나>


이 영화를 개봉 5일 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도 초청을 받은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VIP 병동에서 일하는 해림이 재벌 2세 상우에게 거금을 받고서 의식불명에 빠진


무연고자 미나의 보호자로부터 장기기증동의서를 받아야 한다는 부탁을 받으며


시작하는 가운데 미나의 뒷조사를 하면서 갈등에 바지는 해림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해림 역할을 맡은 서영희의 연기도 괜찮았지만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미나 역할을 맡은


권소현씨의 연기는 정말 인상 깊었네요


물론 그렇습니다..이래저래 찝찝함과 불편함을 안겨준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겠지만 확실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은 분명한


영화


<마돈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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