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대결 연말정산 편>


이번주 런닝맨은 2013년의 마지막 런닝맨 방송으로써


런닝맨 멤버와 제작진이 대결을 펼치게 되는 연말정산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런닝맨 멤버와 제작진이 협상을 벌이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협상을 마치고서 첫번째 게임을 하러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첫번째 게임 인간 젠가를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게


되었고...


또한 24개까지 무사히 성공시키고 제작진의 제안에 의해 5개 더 추가로


젠가를 뺴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협동심이 중요하다는 것과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헀다..


그런 가운데 그 다음 미션으로 종이배로 한강 건너기를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그야말로 걱정스러웠고


배를 만들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안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 김종국 하하 이광수가 모는 4인용 배가  뒤집히게 된 가운데


다시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이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랬던 가운데 마지막 미션을 마무리하고 런닝맨은 런닝볼 87개 제작진은


런닝볼 30개를 얻은 가운데 추첨결과에서 제작진이 이기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지만 그래도 물은 안 맞아서 다행이긴 했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