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클린트 이스트우드, 타이사 파미가, 브래들리 쿠퍼
클린트 이스트우드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라스트 미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스트 미션;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노장의 투혼>
클린트 이스트우드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라스트 미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신문기사에 나온 걸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어쩌면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노장의 투혼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농장에만 신경쓰고 가족엔 신경쓰지 못한 얼이 마약조직의
운반책이 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씨는 연출까지 겸한 가운데 자신이 보여줄수 있는
역량을 그야말로 다 보여주었으며 브랜들리 쿠퍼씨는 잘 보조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90새 이스트우드옹의 투혼 아닌
투혼을 잔잔한 분위기에서 만날수 있었던 영화
<라스트 미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