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미키 타카히로
출연;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아카소 에이지

일본 로맨스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이 영화를 개봉 8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치이고;청춘만화 같은 느낌을 받게 하다>


일본 로맨스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이 영화를 개봉 8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청춘만화 같은 느낌을 주게끔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두 시간 정도의 생각보다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무언가 일본 청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갑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일본 청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갑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준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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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엔리코 카사로사
출연;제이콥 트렘블레이, 잭 딜런 그레이저, 엠마 버만

디즈니-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루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카;나름 울컥하게 하는 지점은 있었다>



디즈니-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루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와 픽사가 같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기대했었던 건 사실이었지만
그 기대만큼은 아닌 영화들도 나온게 있어서 어떨까라는
기대감과 걱정을 안고 봤었던 건 분명헀던 가운데 영화르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물로 나오면 사람으로
변하는 바다괴물쪽의 두 아이가 바다 근처 인간들이 사는
마을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나름의 웃음과 이탈리아 풍경을 만날수 있던 건 분명했던
가운데 무언가 울컥하게 하는 지점도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있었던 건 분명했던 애니메이션
<루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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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크래신스키
출연;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나름 긴장감을 주게 했었던 건 분명했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긴장감을 주게 했었던 건 분명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영화는 1편의 주인공이자 1,2편의 감독 비중보다는 

1편에 비해서 성장한 아이들의 비중이 많아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활약을 보면서 세월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에밀리 블런트씨의 활약 역시 이 영화에서 빛났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정적 속에서 

나름 긴장감을 주게 헀었던 건 분명했던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기도 헀었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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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레니 할린
출연:피어스 브로스넌, 팀 로스, 제이미 정, 닉 캐논, 헤르미온느 코필드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영화

<미스피츠>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피츠;킬링타임용으로는.....>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영화

<미스피츠>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다국적으로 모인 미스피츠가 미션을 실천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긴 했었던 영화

<미스피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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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가이 리치
출연;제이슨 스타뎀, 스콧 이스트우드, 조쉬 하트넷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캐시트럭>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캐시트럭;가이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의 만남...>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캐시트럭>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의 만남..

나름 묵직하게 전개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4가지 챕터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청불 판정을 받은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의 수위도 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의 만남..이 묵직하게 보여진 영화

<캐시트럭>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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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정곤
출연:정재광, 정승길, 김희창, 이규성, 송이재


야구영화

<낫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낫아웃;야구로 먹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끼다>


야구영화

<낫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야구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야구로 먹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것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한 고등학교 야구 유망주가 프로 연습생 제의를 거절하고

드래프트에 참여헀다가 실패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야구로 먹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야구로 먹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낫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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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차베즈
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줄리안 힐리아드

<컨저링>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컨저링;악마가 시켰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컨저링;악마가 시켰다-무언가 가족드라마의 느낌이 강했다>

<컨저링>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컨저링;악마가 시켰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컨저링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느정도 가족드라마의 

느낌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심령 미스터리 호러물이라는 요소와 함께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가족드라마적인 요소도 들어갔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고 다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로 인해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분명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족드라마적인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던 영화

<컨저링;악마가 시켰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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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신석호, 박미소,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하성국, 조소연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인트로덕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평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트로덕션;홍상수 감독의 색깔이 어느정도 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인트로덕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평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홍상수 감독의 색깔이 어느정도 담겨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홍상수스러움의 변주를 흑백화면에서 보여주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홍상수스러움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인트로덕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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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히로타 유스케
출연:아시다 마나, 쿠보타 마사타카

일본 애니메이션

<굴뚝 마을의 푸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굴뚝 마을의 푸펠;나쁘지 않았던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

<굴뚝 마을의 푸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고철들이 모여 쓰레기 인간이 된 한 인물이 굴뚝 마을에 오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더빙판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볼만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이긴 했었던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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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엠마 스톤

<101마리 달마시안>의 주인공을 끄집어낸 영화

<크루엘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크루엘라;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


<101마리 달마시안>의 주인공을 끄집어낸 영화

<크루엘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엠마 스톤씨가 이 영화의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엠마 스톤과 엠마 왓슨 엠마 이름을 가진 두 여배우의 연기대결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을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크루엘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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