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르노 비야르
출연;장 폴 루브, 앨리스 태그리오니, 벤자민 라베른헤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개봉 7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무언가 잔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잔한 가운데 묘한 느낌도 역시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세일즈맨으로 열심히 살아온 한 남자가 첫사랑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한 느낌으로

풀어냅니다..

나름 힐링의 무언가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연말 연시에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

역시 영화속 이야기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무언가

잔잔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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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패티 젠킨스
출연;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DC가 제작한 원더우먼 시리즈의 속편

<원더우먼 1984>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우먼 1984;확실히 무언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DC가 제작한 원더우먼 시리즈의 속편

<원더우먼 1984>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원더우먼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 역시

기대했었던 건 분명한 가운데 그야말로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을 하는 것에 대한 어떻게 보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쉬움으로 바뀌었구요

물론 시작은 좋았습니다만 150분 정도의 영화는 생각보다

너무 길었고 늘어진다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1편에서 보여준 장점도 2편에서는 사라진것 같은 느낌이

남았구요...


시기적인 어려움을 안고 개봉한건 반가웠지만... 그것을 뺴고나면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150분짜리 영화를 만났다는 느낌만

남아버린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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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하인즈
출연;조 퍼디, 앰버 루바스

음악 영화

<리플레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플레이;버스킹과 음악 뒤에 숨은 공기를 만나다>


음악영화

<리플레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음악영화로써의 요소도 있었지만 그 속에 숨은 이 이야기

역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속 시대배경이 눈길을 끌게 한것도 사실이었구요

음악 역시 그들이 버스킹하면서 들려주는 음악이 인상깊었던

건 분명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버스킹과 음악 뒤에

숨은 공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리플레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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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척 콘젤만, 캐리 솔로몬
출연;애슐리 브래처, 브룩스 라이언, 로비아 스캇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언플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플랜드;낙태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종교적인 색채와

함꼐 보여주다>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언플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낙태라는 것이 안타까운 것인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면서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가 낙태 수술장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신념이 바뀌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낙태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색채도 있었던 건 분명했지만

메시지는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낙태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언플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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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리아 소달
출연:스텔란 스카스가드, 안드레아 베인 호픽


스웨덴 영화

<호프>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호프;시한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스웨덴 영화

<호프>

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터가 끌려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시한부환자가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느낄수 있었구요

성공한 감독이자 여섯 아이의 아내인 안야가 크리스마스 이틀전

시한부 신고를 받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안야가 시한부를 밝히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안야 역할을 맡은 배우분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한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호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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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윤진
출연;박윤진


다큐멘터리 영화

<내 언니 전지현과 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내 언니 전지현과 나;게임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것 같다>


다큐멘터리 영화

<내 언니 전지현과 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특한 느낌의 포스터와 제목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시간이 맞아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게임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요소들이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넥슨에서 만들었지만 관리소홀로 그야말로 망겜이 되어버린

일렌시아라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그 게임을 왜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풀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게임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요소들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게임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요소들이 많아서

괜찮았던 다큐멘터리

<내 언니 전지현과 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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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동일

종교 다큐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이 영화를 개봉 21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확실히 그들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종교 다큐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이 영화를 개봉 21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그들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경북 상주에 있는 봉쇄수도원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건 분명했습니다.

신앙심을 가지고 보면 더욱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tv로도 방송되었다는 것은

영화를 보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 영화에 대한 정보는 크게 아는게

없었던 가운데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그들의 무언가는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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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이언 머피
출연: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 케리 워싱턴, 제임스 코든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더 프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프롬;퀴어 색깔의 느낌을 뮤지컬적인 느낌으로 보여준 영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더 프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퀴어 색깔의 느낌을 뮤지컬적인

느낌으로 보여준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레즈비언 아이의 프롬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것을 뮤지컬적인 요소로 잘 풀어넀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노래와 춤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뮤지컬 영화로 본다면 나쁘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더 프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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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 리델, 닉 리델
출연:루시 헤일


19금 영화

<나이스걸 라이크 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이스걸 라이크유;무언가 킬링타임용 느낌이 강하긴 헀다>


19금 영화

<나이스걸 라이크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 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봤고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킬링타임용 19금 코믹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섹스에 대해 잘 모르는 한 여자가 체크 리스트를 만들고

실천하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성인층에 맞는

유머코드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 유머코드에 맞느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킬링타임용 느낌이

물씬 났었던 영화

<나이스걸 라이크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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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란희
출연:이봉하, 김아석, 신운섭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휴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했을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휴가;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휴가>

서독제에서 상영헀을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립영화제 상영작 중에 시간이 맞는 걸 골라서

보다보니 이 영화를 보게 된 가운데 80여분의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기 충분했습니다.

영화는 해고 복직 소송에서 패소한 노동자 재복이 휴가 아닌 휴가로

가족을 다시 만난 가운데 가족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이 더욱 그런 느낌을 주게 해준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한 느낌이 남았던 영화

<휴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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