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르노 비야르
출연;장 폴 루브, 앨리스 태그리오니, 벤자민 라베른헤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개봉 7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무언가 잔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잔한 가운데 묘한 느낌도 역시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세일즈맨으로 열심히 살아온 한 남자가 첫사랑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한 느낌으로
풀어냅니다..
나름 힐링의 무언가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연말 연시에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
역시 영화속 이야기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무언가
잔잔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