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고봉수
출연:백승환, 이희준, 고주환, 차유미, 김충길
여러 독립영화를 찍은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습도 다소 높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습도 다소 높음;코로나19시대의 극장 풍경을 독립영화적인 색깔로 담아내다>
여러 독립영화를 찍은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습도 다소 높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델타보이즈>,<다영씨>등의 영화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고봉수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코로나19 시대의 극장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면 과장된 느낌의 유머와 함꼐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부 요소에서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겟지만 코로나19 시대의
극장 모습등을 독립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했었던 영화
<습도 다소 높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