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넌 나의 슈퍼스타 편>


이번 96회의 시작은 오둥이 아빠 이동국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오둥이가 있는 곳에서 깨어난 이동국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아기를 데리고 시장 나들이를 하는 이동국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가족과 함께 치킨을 나눠먹는 모습은 군침 돌게 하면서도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이어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이휘재가 서준 서언이에게 앞구르기를 가르치는


것을 보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군대식 점심을 먹으러 온 이휘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번개맨으로 변신한 이휘재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선물을 준다는 게 쉬운 게 아님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삼둥이와 송일국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기차를 타고 부산에 온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부산에 온 그들이 바닷가에 온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이빙에 성공한 송일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같이 장어를 먹는 삼둥이와 송일국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해준다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를 만나러 온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많이 친해졌다는 것을 어느정도는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부모와 함께 딱지치기를 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한국생활에 조금씩


적응할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엄태웅과 지온이 부녀가 나온 가운데 확실히 흥 면에서는 고모 엄정화를


지온이가 조금은 닮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지온이를 위해 소시지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엄태웅의 모습을 보면서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6회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강원도 정선 편>


이번 1박2일은 강원도 정선 편으로 나온 가운데


추성훈과 김동현이 대타 멤버로 나와서 복불복을 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를 타고 오지마을로 이동하는 팀과 등산을 하면서


이동하는 팀의 엇갈리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저녁밥 짓기에서 김동현이 보여주는 모습은 은근 허당끼가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고독하게 열심히 요리를 하는 추성훈의 모습은 주부 못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다음주에 어떤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꺼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 생각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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