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3회; 우리집에 왜 왔니?>


이번 13회의 시작은 추블리 부녀가 한국에 갈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참으로 부산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는


가운데 장현성씨네 삼부자가 추성훈 부녀를 반기는 모습은 참으로


정겨웠다..  또한 같이 음식을 먹는 그들의 모습 역시 참으로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준우 준서에게 선물을 주는 추성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휘재네 쌍둥이의 집을 방문한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쌍둥이의 베이비시터 노릇을 하는 하루의 모습은 참으로 의젓한듯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게 해준다 


그리고 그날따라 기운이 넘쳐서 늦게 자는 하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다음주에 나올 가족 모임을 기대하면서..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경북 울진 편>


이번 1박2일은 경북 울진 편으로 나왔다.


점심 복불복으로 다른 멤버의 얼굴에 힘 력 자를 그려야 하는 가운데


그야말로 물고 물리는 신경전이 나름 흥미로웠다.. 과연 누가 점심 쟁탈전에서


승리할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승리한 정준영이


같이 먹을 사람 2명을 고르는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희비가 참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불영사에서 담력 테스트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어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조업을 걸고 펼치는 죽변항에서의 힘 테스트를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1박2일 팀이 3;4로 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힘든 새벽 조업만


남았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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