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7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7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76회-기억할수 없다 해도 편>


이번 76회의 시작은 쌍둥이네 아빠가 문어잡이에 도전하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사장님의 도움으로 문어를 가져오는 데 성공한


이휘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문어회에 관심을 보이는 쌍둥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엄태웅이 해물라면을 만드는 모습에서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게 하고


한라봉을 맛있게 먹는 쌍둥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 삼둥이와 사랑이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저녁식사를 하러 온


두 가족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애들 물 떠주느라 바쁜 추성훈의 모습은 아빠 노릇 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들이 먹어야 할 대형 은갈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먹기엔


많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7명이 머물 숙소는 확실히 크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아이들은 재우고 숙소에 잠시 앉아있는 아빠들의 모습은 지쳤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첫날 밤을 마무리하는 슈퍼맨 아빠들의 모습은


이레저래 고생했다 할수 있는 가운데 이틀쨰날아침에 정답게 노는


가족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침 식사를 혼자 열심히 만드는 추성훈의 모습은 격투기


안했으면 요리사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요리할때 추성훈에게 질문을 하는 엄태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같이 단체 사진을 찍는 그들의 모습은 이래저래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사진찍고 나서 맛있는 걸 먹는 쌍둥이네 가족과 배를 타는 삼둥이네


가족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무소유여행 편>


이번 1박2일은 무소유여행 편으로 나온 가운데 


시작에서부터 가방을 열심히 뒤지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걸 포기하고 어떤 걸 소유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그 꽉찬 짐을 조그만 승합차에 들고 가는 여섯 멤버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여행이 되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종 미션을 통해서 짐을 뺏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쪽의 희비가 엇갈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그렇게 짐을 들고 호도행 배를 타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는 그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배안에서 하는 미션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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