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70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70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70회-흔들리지 않은 나무처럼 편>


이번 70회의 시작은 엄태웅과 지온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봄향기 가득한 꽃시장에 찾아온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봄맞이 집 꾸미기를 하는 엄태웅의 모습은 다부진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엄태웅의 장인 어른인 윤일봉씨가 엄태웅의 집에 찾아오는 걸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텐트를 만드는 엄태웅의 모습은 옛날에 1박 2일 멤버 한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장인어른을 만나는 엄태웅의모습에서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이어서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망고를 좋아해서 올림판을 딛고


올라가는 사랑이의 모습은 먹고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아버지랑 같이 낙서를 즐기는 사링이의 모습은 나름 정겨웠고 


그리고 이휘재씨네 쌍둥이와 송일국씨네 삼둥이가 나온 가운데 서로 자신의


자식들을 뒤에 태우고 공원을 달리는 두 아빠의 모습이 참 대비되는 가운데


치킨을 맛있게 먹는 삼둥이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해준다


또한 쌍둥이네 가족이 전통 두부를 만들어서 먹는 모습은 나름 군침을 돌게끔


하는 것 같고 


이어 무의도 나들이를 하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에서는 삼둥이에게는 


또다른 경험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버지랑 같이 맛있는 것을 먹는


삼둥이의 모습은 나름 정겹게 다가오기도 했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봄맞이 등산여행 두번쨰 이야기>


이번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봄맞이 등산여행 편으로 나왔다 


다비치의 강민경과 함백산에 올라온 가운데 1박2일 멤버와 강민경 중


미션을 통해 한사람만 함백산 정상에서 야외취침을 해야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그 낙오를 걲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상 낙오자 뽑기 게임에서 차태현이 낙오되는 모습은 정말


운 제대로 없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다른 멤버들은 하산한 가운데 함백산 중계소에 들어온 차태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초롱초롱하고


그런 가운데 강민경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는 다른 멤버들의 행복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달인을 이겨라라는 미션을 진행중인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함백산 정상에


낙오된 차태현과 VJ,PD의 모습은 참 처량한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차태현이 텐트에서 자신의 연기 철학을 털어놓는 모습은 이래저래 고민이


많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기상 미션을 하는 모습은 봄이 가까이 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