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0회;소원을 말해봐 편>


이번 10회의 시작은 한국 나들이를 온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연예대상 포토존 앞에서 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새해의 시작을 바나나로 시작하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답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오키나와로 떠날려고 하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추억을


쌓을지도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키나와에서의 첫날밤을 보내는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장난기 어린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이어서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물고기가 좋다고 하는 하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평소 안먹는 음식도 먹는 하루의 모습을


보면서 2014년엔 어떤 식습관을 가질지 궁금해지고


또한 무술을 배우러 온 하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2013년을 가장 행복한 해라고 말하는 이휘재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로써의


책임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아내를 떠나보내기 싫은 휘재의 모습은


육아에 대한 부담이 참 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롯데자이언츠의 황재균선수가 이휘재의 집을 찾아오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이어서 장현성네 집을 보여준 가운데 자기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산소로 향하는


장현성네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각자의 새해 소원을 적는 삼부자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눈꽃여행 편>


이번주 1박2일은 눈꽃여행 편으로 방송되었다.


본래는 섬으로 갈려고 헀으나 악천후때문에 눈꽃여행으로 변경한 가운데


이번주 1박2일의 시작은 저녁 복불복으로 시작했다..


저녁 복불복에서 어떤 팀이 웃게 될까라는 생각을 이번편을


통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게임 가이드북을 꼼꼼히 읽어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게임을 할런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그리고 기상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겨울 아침에 그야말로 쉽지 않은


미션이라는 생각을 하게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리산에서의 민심을 들으면서 특정 동작이 나오면 벌칙을


받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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