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2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2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22회-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편>   


이번 122회의 시작은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같이 대게를 먹는 그들의 모습이 정답게 다가왔다


거기에 한달 동안 아이들에게 못 본다고 하는 이동국의 모습은


장난기 있으면서도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져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이어 쌍둥이네 아빠 이휘재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엄마 심부름에


도전하는 쌍둥이의 모습에서 조금씩 커가고 있음을 알게 하고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감사의 뷔페 이벤트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마지막이 얼마 안 남았음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또한 사랑이가 찍어주는 기념사진을 보면서


더욱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료 멤버들과 아이들이 온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마지막이 아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맛있게 밥을 먹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사랑이와 함꼐 했었던 순간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참 아쉬운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오게 해준다


추성훈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은 이제 그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아쉬움을 남기게 하고


이어 로희 아빠 태영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로희와 태영이 아내이자 엄마인


유진의 드라마 촬영장에 놀러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 이범수와 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같이 시장에 온 그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하얼빈 특집>


이번 1박2일 역시 하얼빈 특집으로 나온 가운데 이번 편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 대한 흐름을 따라가는 방향으로


나왔다...


그리고 김종민이 첫 문제를 맞추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웠고


또한 우리가 알지 못헀던 하얼빈 의거의 또 다른 면을 만날수


있었던 것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안중근의 마지막 흔적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숙연해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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