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20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20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20회-괜찮아 잘 될꺼야>


이번 120회의 시작은 이범수네 가족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아침을 맞이하는 소다 남매의 모습이 참 좋아보였던 가운데 


같이 나란히 tv를 보는 그들의 모습이 귀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아빠랑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온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타로 점을 보는 그들의 모습은 참 흥미로웠다


이어 쌍둥이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요리 놀이를 하는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요리 놀이를 하는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결혼식의 화동으로 참여한 쌍둥이와 그들을 따라간 이휘재의


모습에서 어떤 에피소드를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했고


그런 가운데 이휘재가 주최한 번개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걸 보면서


쌍둥이의 인기를 어느정도 실감하게 되고 



이어 오 남매의 아빠 이동국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찜질방에 온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장난감과 먹을 거에 눈을 불을 켜는 남매의


모습은 어린애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헀고 



이어 로희 아빠 태영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식탐 요정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는 로희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걱정도 되긴 한다..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광희의 방문이 눈길을 끌게 한다


왜 왔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사랑이와 정답게 놀아주는 광희의 모습도 흥미로웠고


간식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하얼빈 특집>


이번 1박2일은 혹한기 졸업 캠프로 하얼빈 특집으로 나왔다...


짐도 풀기 전에 잠자리 복불복으로 죽음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가운데 옷을 한겹씩 벗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실내취침팀과 텐트취침팀의 엇갈린 모습은 하얼빈이라서


더 크게 다가왔고


그리고 김준호가 뒤늦게 합류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브런치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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