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여자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 남자 그리고 여자


두번쨰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남자의 자격 막내 윤형빈이 자신의 분야에 성공한 여성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다양한


곳에서의 여성의 모습을 알기 위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고등학교 교생으로써, 급식을 하면서도 사진 찍는 여고생들에게


포즈를 취해주는 양준혁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워보였고


피부관리실에서 피부 팩 한채로 여성 분과 대화 나누는 김태원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와 대화 나누는 윤형빈의 모습과


이성미씨가 하는 얘기는 개그우먼으로써의 고민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교생으로 온 양준혁에게 첫키스 질문을 하는 여고생의 모습은


참으로 짖궃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특집은 올해 5대 기획으로 선정된 남자, 배낭 여행을


가다가 나왔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배낭여행 갈 곳을 협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가운데 과연 어디로 가서 어떤 에피소드를 펼쳐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남자 그리고 여자 특집이 갑자기 남자,배낭 여행을 가다로


바뀌어서 좀 그렇긴 하더라..


그리고 치열한 격론끝에 호주로 결정된 가운데 하차한 이정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다음주 첫 방송될 남자,배낭 여행 가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 펼


쳐질지 궁금해진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여배우 특집>


이번주 1박 2일은 방영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여배우 특집


으로 방송되었다.. 여배우들을 기다리는 1박 2일 멤버들의 설레이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본관 근처 카페에 모인 여배우들과 공손하게 인사하는 나영석 PD의


모습이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들한테 인사하러 간 이수근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김밥 배달을 시키는 김수미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배고파서 그랬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1박 2일에 참여한 여배우들의 자기소개와 그런 여배우들의


소개를 초집중하면서 듣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팀이 정해지게 되면서 어떤 구도로 흘러갈까 궁금해졌던 가운데


여배우들이 봉투를 받게 되고, 자기가 직접 브런치 메뉴와 비용을


사야 하는 그야말로 독특한 신고식으로 시작한 이번 여배우 특집


마음이 급해진 여배우들의 모습 속에서 과연 어떤 여배우가


주어진 용돈으로 브런치를 사서 빨리 출발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을 들게 해준다..


여배우라고 봐주는게 없는 1박 2일의 면모를 가득 느낄수 있는


신고식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브런치 메뉴를 사들고 출발하는 1박 2일 멤버들과


여배우들이 합쳐진 6;6레이스에서 서로 머리를 모아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에서 과연 어느 팀이 가장 먼저 목적지를


찾아갈까 궁금하게 해준다..


국도로만 찾아가야하는 룰이 적용된 가운데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두 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힌트를 얻으면서 목적지를 알아가는


여배우와 1박 2일 멤버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여배우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


다는게 이번 1박 2일 여배우 특집의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김하늘과 최지우 염정아가 그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100% 자체촬영시스템으로 진행된 가운데 입수를 건 6;6레이스


의 승자는 누가 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