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전현무 신고식 특집>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이정진을 대신해서 새로운 멤버로 들어온

 

전현무 신고식 특집으로 진행하였다..

 

처음으로 보여준 남자 그리고 하모니..

 

전현무가 무려 14명의 파트를 소화하면서 5시간 동안 녹화한

 

전현무의 모습이 참으로 안쓰러웠던 가운데

 

14명의 전현무가 나와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물을 무서워하는 전현무가 웨이크보드에 도전하고

 

건강검진을 하고 저질운동신경으로 태권도에 도전하는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고 하모니라면을 끊이고

 

하프마라톤을 하는 전현무의 고군분투가 이번 편에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보았다..

 

앞으로 전현무가 잘 해줄지 걱정 반 기대반이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왕 레이스 편>

 

이번주 1박 2일은 강호동과 은지원이 리더로 나선 두 팀이

 

레이스를 벌이게 되는 왕 레이스로 레이스에서 이기는 팀의

 

 

팀원 두명은 바로 퇴근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걸게 되면서

 

9시에 먼저 녹화에 나온 은지원과 강호동이 팀원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흥미를 주게 해준다.

 

특히 이수근을 향한 은지원쪽과 강호동쪽의 설전이 누구한테

 

갈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이수근은 강호동쪽에 간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팀원이 모두 모이게 되면서 힌트가 나오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두뇌싸움이 이번 편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무래도 힌트가 머리를 써야 하는 힌트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은지원쪽 팀이 잘 가다가 헤매는 모습을

 

보니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 사이에 김종민이 선전하는 강호동쪽 팀의 모습을 보니

 

승자가 누가될까라는 궁금증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무섭당(은지원쪽 팀)과 바보당(강호동쪽 팀)의

 

레이스는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그들의 마지막 질주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다음주를 기다려야 하는게 아쉽긴 하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