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무인도 체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남자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윤형빈의 애인인 정경미와 그녀의 개와 가방까지 가게 된 가운데

 

무인도로 가게 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미션 제목 그대로 살아서 돌아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그런 가운데 무인도로 간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이경규가 이 미션을 무사히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편을 보게 된 것 같다.

 

그렇지만 새로 들어온 양준혁이 알다시피 야구중계떄문에 그날

 

밤 되어서야 들어오는 것은 약간은 아쉽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다음주 남자의 자격을 기대해보면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남해 편>

 

이번주 1박 2일 역시 남해 편으로 방송하였다..

 

아무래도 미션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진지한 모습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봄동무침을 먹기 위해 108배를 하는 엄태웅의 모습이 더욱 그랬던 것 같고..

 

거기에 테트리스를 하는 은지원의 눈빛은 확실히 게임을 해본 솜씨가

 

있어서 그런지 금방 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확실히 천재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아쉽게 도전에 실패하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

 

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108배 미션을 도전한 엄태웅이 성공하면서 봄동나물을

 

얻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역시 엄태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봄철 최고의 밥상을 경험한 1박 2일 멤버들이

 

그것으로 부족했던 건지 몰라도 스태프와 밥차를 놓고 벌이는 축구

 

대결은 그야말로 흥미로웠다.. 그야말로 이길거라고 생각한 스태프팀들의

 

모습과 전반전에 3골이나 내준 스태프들의 모습을 보면서 연기자팀이

 

이기나 생각했지만 2골이나 스태프팀이 얻으면서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결국 이승기와 이수근의 기량이 무르익은 연기자팀이 5;2로 이긴 가운데

 

나영석pd가 공손하게 내린 파격제안에 놀라는 스태프들의 모습에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펼치는 피구 대결 역시 흥미

 

로웠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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