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셰인 블랙
출연;보이드 홀브룩, 올리비아 문, 트래반트 로즈

<아이언맨3>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프레데터>

이 영화를 개봉첫날 심야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부족하지만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더 프레데터;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다>

 

아무래도 <아이언맨3>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이자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답게 잔인한 장면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이야기의 흐름이 어딘가 왔다갔다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과연 다음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

<더 프레데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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