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S. 드나이트

출연;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퍼시픽림의 두번째 이야기로써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시픽림;업라이징-뭐..아쉬운건 분명했고>

 

퍼시픽림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뭐 평이 썩 좋지는 않은 것은 알고 있어서 크게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대 안할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중국 자본을 유치받아서 영화 내에서 중국배우들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도쿄 전투씬은 그나마 볼만하긴 헀지만..

 

그외 장면들은 좀 밋밋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중국시장을

 

노릴려고 중국 자본을 유치받고 중국배우를 출연시킨

 

킬링타임용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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