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프 와드로

출연;루시 헤일, 타일러 포시, 바이올렛 빈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트루스 오아 데어>

 

이 영화를 개봉 4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루스 오아 데어;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겟아웃>,<해피데스데이>의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호러영화

 

<트루스 오아 데어>

 

이 영화를 개봉 4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흥미가 갈만한

 

소재로 만들어서 약간은 어중간하다는 느낌의 호러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트루스 오아 데어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과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서운듯하면서도 어느정도 어쩡쩡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영화

 

<트루스 오아 데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