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저스틴 채드윅
출연;알리시아 비칸데르, 데인 드한, 크리스토프 왈츠
데인 드한 주연의 영화
<튤립 피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튤립 피버;튤립에 얽힌 17세기 치정 멜로>
데인 드한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튤립 피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데인 드한,알리시아 비칸데르,크리스토퍼 왈츠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가운데 기대를 안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봤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치정멜로물로써의 매력은 어느정도 있긴
했지만 배우들의 캐릭터 비중면에서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7세기 튤립 열풍을 보면서 지금의 비트코인
열풍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일수도 있는 가운데
치정멜로물로써의 무언가를 어느정도 보여준 영화
<튤립 피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