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린 램지

출연:틸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존 C. 라일리


국내에서는 2012년 7월 말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케빈에 대하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케빈에 대하여;부모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과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인상깊엇다는 것>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케빈에 대하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에바가 케빈으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 보여주는


가운데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케빈이 참으로 얄밉다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남편분도


참 할말이 없긴 마찬가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바 역할을 맡은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던


가운데 에즈라 밀러씨의 연기는 이때부터 빛나긴 했습니다


결말은 씁쓸함을 남기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인지를


어느정도 잘 보여준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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