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제영

출연;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드라마로도

 

나온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이 영화를 개봉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치즈 인 더 트랩;뭐라고 해야할까..>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드라마로도 나온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이 영화를 개봉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원작 웹툰과 tvn에서 방송한 드라마는 보지는 않았지만

 

명성은 익히 들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애매한 구석이 없지 않습니다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표방한 이 영화..각 챕터별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생각보다 폭력적인

 

잠연들이 많이 나왔고 드라마도 안 본 사람으로써 드라마도

 

이런 구성이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유정 역할로 나온 박해진씨는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준거는

 

분명하긴 헀습니다..

 

배우들의 싱크로율 면에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도

 

확실히 싱크로율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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