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의석
출연;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이태경, 이봄, 전소니
 
여러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여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죄많은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원데이 프리패스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죄많은 소녀;가슴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받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은 영화

<죄많은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아 좋은 평가를 받고

거기에 전여빈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가슴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 전개와 인물들의 행동을 보면서확실히

무언가 답답하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전여빈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는 애 괴물신인이라 나타났다고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죄많은 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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