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창희

출연;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스페인 영화 <더 바디>의 리에미크작

 

<사라진 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라진 밤;원작을 안 본 사람으로써..>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영화

 

<사라진 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원작인 <더 바디>를

 

보지은 않았지만 리메이크판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을 안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진한이 죽인 설희의 시체가 사라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스릴러적인 요소에 방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김희애씨의 매력은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준 가운데

 

김강우씨도 나름 연기를 잘 해줬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원작을 안 봐서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사라진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