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위타야 통유용

출연:써니 수완메타논트, 닉쿤, 우랏야 세뽀반, 마나사폰 찬차름

 

2pm의 닉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라더 오브 더 이어;뭐 나름 웃기기도 하고..그렇다>

 

 

2pm의 닉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2pm 멤버로 익숙한 닉쿤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여러가지 요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가운데 오빠 캐릭터가

 

참 뭐라고 해야할까요 영화적인 과장이 있긴 하지만 짜증날수도

 

있을것 같ㅅ급니다

 

태국계 일본인 역할을 맡은 닉쿤의 연기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조금은 길다는 느낌도 있엇던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닉쿤 아니었으면 개봉할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남았던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