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쨰 이야기

 

<폴 아웃>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션임파서블;폴 아웃-확실히 톰 크루즈의 액션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폴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어느덧 6편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톰 크루즈의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이

 

나름 인상깊었습니다

 

영화는 이단 헌트의 활약을 14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톰

 

크루즈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헨리 카빌씨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해주셨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톰 크루즈의

 

액션을 보면서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영화

 

<미션임파서블;폴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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