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2015 특별기획전>
이번 무한도전은 2015 특별기획전으로 나왔다...
토토가,극한알바등이 나온 2014 특별기획전에 이은 2015 특별기획전이 나온 가운데
과연 어떤 기획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재석-형돈,준하-명수,하하-광희로 팀이 정해진 가운데 자신들이 짠 기획안을 다른 팀 앞에서
발표하는 걸 보면서 과연 어떤 기획안이 뽑힐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재석-형돈은 <트로트 대축제>,<연예계 가상 국무회의>,<세상에 없는 기네스>
광희-하하는 <무도 Expo>,<예고제 몰래카메라>,<바보전쟁>
준하-명수는 <웃음 사냥꾼이 간다>,<당신이 쌍둥이라는 걸 믿습니까>,<토요일 토요일은 드라마다>
를 기획한 가운데 어떤 게 뽑힐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3위가 <바보전쟁>,2위는 <토요일 토요일은 드라마다> 1위는 <예고제 몰래카메라.가 뽑혔다.
그런 가운데 3위로 뽑힌 <바보전쟁>이 <순수의 시대>라는 부제를 달고 방송에 나왔다.
뇌순남과 뇌순녀 후보를 만나는 각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