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선택 2014 편>
이번 무한도전은 종합선호도 결과가 나오고 나서 단일화 협상을 하는
후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6후보의 입장표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 유재석 정형돈 세 후보로 최종 토론회를 하는
모습과 그야말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세 후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토론회에 나오신 정관용씨의 모습도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나름의 웃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편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차세대 리더가 누가 될지에
대한 생각을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