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가요제 편>
우천으로 캠핑이 취소된 가운데 실내 스튜디오를 공수해서 캠핑 분위기를
내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가요제의 공연순서를 정하는 것과 함꼐 중간점검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특수효과를 놓고 퀴즈를 하는 가운데 레이저에 윤상-정준하
꽃가루에 광희-지디&태양 리프트에 아이유-박명수 폭죽에 유재석-박진영,
하하-자이언티 불기둥에 형돈-밴드 혁오가 나눠갖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스피드 퀴즈 등수대로 공연 순서가 정해지는 가운데
스피드 퀴즈 1등을 한 정준하-윤상이 4번 2등을 한 정형돈-밴드 혁오가 6번
유재석-박진영이 5번 하하-자이언티가 3번 아이유-박명수가 2번
광희-GD&태양이 1번 오프닝 순서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8월 13일 평창에서 영동고속도로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열리게 되는 걸 보면서
과연 어떤 무대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또한 가요제용 노래를 녹음하는 각 팀의 모습은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