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나는 액션배우다 편>


이번 무한도전은 나는 액션배우다 편으로 나왔다


액션배우다 편에 앞서 무도 10년에 대한 얘기를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주소 하나를 들고서 향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두홍과 허명행이 반겨주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영화의 액션씬을 따라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그리고 그런 무한도전 멤버들의 액션을 잘 받아주는 액션배우들의


모습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 5명이 스턴트맨 23명과 액션씬을 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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