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그레타 거윅

출연시얼샤 로넌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에서도 여러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이글을 영화로 통해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2~2003년을 배경으로 아혀 자신을 레이디버드라고

 

부르는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시얼샤 로넌의 연기가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감독인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레이디 버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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