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제주도 특집>

 

이번주 런닝맨은 제주도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게스트로는

 

신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 차태현과 신세경이 출연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작된 미션은 게스트 찾기이다..

 

신세경과 차태현이 스태프로 위장한 가운데 10분 안에 게스트를

 

찾지 못하면 게스트가 승리인 가운데 10초를 남기고 게스트를 찾아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세경이 왔다는 것에 좋아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제주 레이스..

 

신세경이 광수와 재석, 차태현이 김종국과 송지효를 선택한 가운데

 

3팀으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 차태현쪽 팀 차의 기름이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기들이 받은 휴가비로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제한적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치열한 신경전 역시 또한 치열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먼저 성공한 유재석 팀이 그다음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과 제주 사투리로

 

설명한 방식대로 먹어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주 방언 참 어렵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분홍팀과 파란팀이 음식때문에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편의 신경전

 

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에 참여하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노란팀이 모터보트를 사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승부가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 편에서 다시한번 차태현과 김종국의 우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분홍팀이 제주 레이스 1차를 승리하는 모습과 다음주 예고를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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