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이 로치

주연;폴 러드,스티브 카렐


폴 러드와 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디너 게임>


2010년 북미에서 개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미개봉되고


DVD 직행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너 게임;뭐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디너 게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팀 와그너라는 인물이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베리라는 얼간이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팀과 베리가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미국식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건지... 이 영화 자체가 내 웃음 코드와는


안 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웃길수도 있겠지만 역시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긴 했다.



 


 

 

만약에 국내에서 개봉해서 극장에서 봤으면 더 안 좋은 평가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 가운데 배리가 만든 쥐를 이용한 설치예술이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디너 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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