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수잔나 포겔
출연;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케이트 맥키넌씨가 나름 열일하다>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케이트

매키넌씨가 나름 웃음을 잘 담당한 코미디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스파이였던 애인에게

차인 한 여자가 조직에 쫓기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두 여배우가 보여주는 액션이 나름 재미를 주었습니다

특히 케이트 매키넌씨가 보여주는 코미디가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재미를

준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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