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주연;파해드 커라드먼드, 부바 베이여


이란의 대표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이 영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디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무언가>


이란의 대표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이름만 보고 선택한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란에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많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한 중년남자


와 아들이 그 곳으로 가는 여정을 보여주면서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무언가를 만날수 잇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란의 그때 상황과 솔직한 무언가를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충분히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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