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08 허각 정규 1집 [Little Giant] by 새로운목표
  2. 2013.02.07 허각 두번째 미니앨범 [Lacrimoso] by 새로운목표

허각 정규 1집 [Little Giant]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은 올해 초 낸 허각의

정규 1집 [Little Giant]이다..

봄에 산 앨범을 이렇게 리뷰하게 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Track List

 

#1.1440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하루 종일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풀어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노래 제목이 숫자로 되어있는 건 '하루 1440번 니 생각만 나'이 가사에서

1440이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확실히 봄에 어울리는 산뜻함이

노래에 잘 녹은 것 같다.

 

#2.노래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다... 약간 재즈풍의 멜로디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를 통해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3.모노드라마 (with 유승우)

먼저 선공개된 곡으로써 슈스케4에 나와서 Top10까지 오른

유승우와 같이 부른 노래로써 타이틀곡보다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유승우의 인기가 노래에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유승우와의 하모니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4.헤어질걸 알기에 (with 정은지)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와 같이 부른 노래이다.. 제목에서부터 이별의 아픔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별할때 남녀의 마음을 노래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 같다...

정은지와의 하모니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5.술 한잔 하면 (Your Wedding)

이별의 아픔을 술로 달랠려고 하는 한 남자의 아픔을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담담한 느낌의 허각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슬프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별한 사람이 듣고 있으면 더 슬프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6 간단한 이야기 (feat.미료 of 브라운아이드 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랩 피쳐링에 참여한 노래로써, 사랑한다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미료의 랩은 여자의 감정을 느낄수 있는 요소라고 할수 있고...

 

#7.사랑하고 싶어서

약간은 잔잔한 느낌의 노래로써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허각의 목소리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노래라고 할수 있다...

 

#8 백수가

 

백수인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꼭 잡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약간은 밝은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9.눈물이 되어줄께

니가 힘들때 눈물이라도 되고싶다는 한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써,

사랑하는 사람에 힘이 되고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10 1440 (Inst.)

#11 모노드라마 (Inst)

10번과 11번 트랙은 1440과 모노드라마의 INST버전으로써..

멜로디를 들으면서 흥얼거리기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버전이 아닐까 싶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봄 내면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허각의 정규 1집...

노래를 들으면서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노래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떤 앨범으로 올지 궁금해진다

그럼 나의 글은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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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두번째 미니앨범 [Lacrimoso]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바로 지난해 발표한 허각의 두번쨰 미니앨범

[Lacrimoso]이다..

이 앨범을 지난해 여름에 구매한 가운데 이제서야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Track List

 


#1 Mormorando

제목이 영어제목이라서 조금 읽기가 힘든 가운데

아무튼 멜로디만 들으면 그 다음 트랙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의 인트로 격이라고 할수 있는 곡이다.. 곡 길이도 40초 정도로

짧은 편이고

 


#2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두번쨰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었고.. 아무튼 허각 특유의 애절함이 노래에 잘 녹아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의 가창력이

다시한번 애절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3 손목을 쥔다

2번째 트랙에 비해서는 미디움 템포에 가까운 곡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가사가 참 슬프게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수 없다는

한 남자의 마음에 가사에 담겨져 있어서 그런것 같다

 

#4 사랑 사랑 사랑

2,3번 트랙이 슬픈 느낌의 트랙이라면 4번 트랙 <사랑 사랑 사랑>은

밝은 느낌의 트랙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사랑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이 멜로디와 가사에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5 죽고 싶단 말밖에

싱글로 나왔던 곡으로써 두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되었다...

역시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서 가득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6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inst.)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의 Inst.버전이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이제 곧 있으면 허각의 첫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하는 가운데

과연 어떤 앨범이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이번 앨범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본 가운데 나의 허각 두번쨰 미니앨범 리뷰는 이쯤에서

마무리할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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