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1.08.15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2. 2011.08.07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3. 2011.07.26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편 by 새로운목표
  4. 2011.07.10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5. 2011.07.06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6. 2011.06.28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7. 2011.06.06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8. 2011.05.23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9. 2011.05.15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10. 2011.04.11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아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청춘합창단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 역시 청춘합창단 편으로 방송되었다..

 

그야말로 합창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청춘 합창단의 열정적인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합창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호흡을 맞추는 청춘 합창단원들과 그런 그들을

 

열심히 가르칠려고 하는 선생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줬고..

 

그리고 김태원의 지휘속에서 서로 하나된 목소리를 보여주는

 

청춘 합창단원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열정과 고민을 가득 느낄수

 

있었다..

 

또한 아이돌 그룹 곡을 메들리로 부르기로 한 지휘자 김태원의

 

모습과 히트곡들을 듣고 놀라는 남자 할아버지들의 모습

 

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김태원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노래들을 처음 듣는 어른들로써는 정말 당황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폭포 특집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서 폭포 특집 두번째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아무래도 강호동의 하차얘기가 나와서 그런지 강호동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이승기가 자기가 처음 예능에 합류했을떄를 회상하는 모습에서는

 

예능이라는 게 참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뭐 지금의 강호동도 나름 오랜 시간이 걸려서 나온거이긴 하니까..

 

그런 가운데 라디오 사연을 작성하는 각 멤버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이승기의 사연이 방송에 실리게 된 가운데

 

그 이후에 이승기가 다른 멤버들의 채택되지 못한 사연을 읽어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그날 밤을 보내고 다시 산행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경치를 소개하는 강호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1박 2일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각 멤버들이 소개하는 시원한 폭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게 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

 

을 챙겨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 역시 청춘합창단 편으로 방송되었다..

 

 

이제 본격적인 연습에 접어든 가운데 지휘자로 나서는 김태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김태원의 지휘에 합창을 맞추어서 하는 청춘합창단의 모습에서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도를 해주는 임혜영과 박완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가르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그런 가운데 청춘 합창단 지휘를 맡기 위해서 합창단 지휘자로

 

부터 가르침을 받는 김태원의 모습 역시 배움이라는게 끝이 없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게 하면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폭포 특집>

 

이번주 1박2일은 폭포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미션 7시간만에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1등을 한 이승기의

 

소원에 자기 이름이 들어가길 바라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각자 얘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수싸움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에서 소원이 없다고 하는

 

이승기의 모습에서 무언가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점심식사 복불복..

 

1등이 먹을수 있는 음식과 3등이 먹을수 있는 음식의 차이를 보면서

 

왠지 모를 빈부격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퀴즈를 맞추기 위해서

 

애를 쓰는 멤버들의 모습이 참 용쓴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호동과 엄태웅이 3등을 차지하면서 밥과 김치 앞에

 

앉은 모습을 보니 참 처량(?)해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누구보다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해물탕

 

먹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자면 힘들수 있기 때문에 말이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1박 2일 멤버들이 찾아가야할 폭포들의 이름

 

을 보면서 그야말로 힘들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것도 제주도에서 출발해서 말이다..

 

또한 6대 폭포를 찾으러 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

 

특히 은지원이 보여주는 모습에서는 또 다른 면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강호동이 버스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흥을

 

돋울려고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그렇겠

 

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수근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또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라디오 사연에 도전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주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챙겨보게 되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1박2일이 결방해서 남자의 자격만 보고 리뷰를 쓴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서 청춘합창단 오디션으로

 

방송되었다.. 한주한주 그야말로 다양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들의 소중한 꿈 어떻게 간직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다양한 참가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청춘합창단에 누가

 

뽑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고...

 

또한 참가자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글라스를 벗고 백의종군하는 박완규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서 합격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청춘합창단

 

의 면면을 보면서

 

그야말로 꿈을 향한 그들의 모습을 이제 청춘합창단을 통해서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청춘합창단..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코너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전북 고창 편>

 

이번주 1박 2일은 전북 고창 편으로 방송되었다..

 

아무래도 장마철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떻게 녹화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엄태웅과 함께 백통이가 나온 모습은 과연 상근이의 뒤를

 

이을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파티를 열게 되는 모습은 강호동의 마음과 함께 도대체 무슨

 

꿍꿍이가 숨겨져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또한 게임에서 져서 못 먹고 먼저 일어나야 했던 멤버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농활 특집이라는 말에 놀라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이번 농활

 

특집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흩어져서 주민들과 함께 농활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조금 흠집이 나서 출하를 못하는 복숭아를 맛있게 먹는 이수근의

 

모습은 정말 군침돌게 해주는 가운데

 

예능도 잊고 옥수수 따는데 열중하는 이승기와 김종민의 모습은 확실히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땀흘고 나서 먹는 비빔국수를 먹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생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1박 2일 멤버들은 하루만 고생하면 되지만.. 농사짓는 분들은 매일 고생

 

하시는거이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 고창수박을 먹고 우는 강호동의 모습 역시 어떻게 보면 호들갑

 

이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지만.. 맛있어서 그런거겠지라는 생각 해보게 되고..

 

그리고 일을 마치고 농부들로부터 수확한 작물 일부를 선물받는 1박 2일 멤버들

 

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나pd의 계략에 의해 수박과 복분자를 먹은 1박 2일 멤버들이 평상에서

 

내려오면 탈락이라는 잠자리 복불복을 하게 되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과

 

게임에서 진 팀에게 수박을 먹일려고 하는 모습 역시 그야말로 폐가에 가지 않기

 

위한 치열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국 김종민이 포기하면서 호동팀이 잠자리 복불복에서 승리하면서

 

이번주 1박 2일은 마무리되었다..

 

과연 다음주 1박 2일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자격은 남자 그리고 하모니의 시즌2격이라고 할수있는

 

청춘합창단 그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음악감독으로 김태원이 들어오고 박완규와 뮤지컬 배우 임혜영이

 

보컬 트레이너로 들어오게 된 가운데

 

3000명 정도 서류심사를 거쳐서 오디션을 보러온 사람들과

 

그들을 심사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를 가진 참가자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더욱 진지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50~80대의 마음은 그야말로 청춘이신 분들의 진심이 담긴

 

오디션을 보면서 그들의 꿈을 느낄수 있었고

 

그들의 노래를 진지하게 듣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옥석을 골라내기 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관매도 편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서 관매도 편 이야기

 

가 방송되었다.. 디저트 복불복으로 시작한 이번주 1박 2일,

 

미션에 실패하면서 밤생 촬영이라는 그야말로 힘겨운 벌칙을

 

받은 가운데 나영석 PD가 읽어주는 밤생촬영 스케줄은 그야말로

 

놀랍다는 생각만 다시한번 하게 하는 가운데 첫번째 게임

 

에서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밤생촬영 면제라는 상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각자 격리된 방에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신만의 생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고, 그것이 이 게임의 관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은지원과 김종민이 첫 커플이 되는 것은 정말 예상을

 

하지 못한 가운데 나머지 사람들은 밤생 촬영 참여하게 된 가운데

 

이어진 커피 타임은 그냥 문제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고

 

(솔직히 허무하다는 생각만 든 가운데..)

 

이어진 야식 타임에선 김종민 이수근 이승기가 성공한 가운데

 

강호동이 못 먹는 굴욕을 겪는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어진 갯벌 3종경기에선 밤생촬영에서 제외된

 

김종민과 은지원은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첫번째 경기는 코끼리코하고 멀리뛰기로 진행된 가운데

 

꽈당 투혼을 펼친 엄태웅이 이승기를 제치고 겨우 승리하였고

 

두번째 경기는 양동이 헬멧 쓰고 닭싸움이었는데

 

엄태웅이 이승기와 이수근을 꺾으면서 엄태웅 강호동 팀이 승리한

 

가운데

 

이승기가 스태프를 위해 라면을 끓이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관매도 6경,7경 탐방..

 

역시 나름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에도 남자의 자격은 올해 특별기획의 하나였던

 

남자 배낭여행을 가다 편으로 방송되었다..

 

어떻게 보면 오래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긴

 

하지만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여행 도중에 만나게 된 사람들의

 

모습과 여행에서 보게 되는 것들을 보면서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호주의 절경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멋있다는 말과 함께 진짜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마음을

 

가득 가지게 할 정도였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포도주를 마시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제 호주 배낭여행도 끝나는구나라는 것을 오프로드를

 

지나 바다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낙타를 타고 바닷가를 거닐러 가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과 김국진과 닮은 낙타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져가는 석양의 모습이 여행이 끝났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다음주부터 시작될 청춘합창단이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진도 관매도 편>

 

이번주 1박 2일은 아날로그 여행 컨셉으로

 

진도에 있는 관매도 편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추억의 도시락 복불복으로 시작한 이번주 1박 2일..

 

각 멤버가 스태프들과 한 팀이 되어서 복불복으로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고르는 게임으로서,

 

과연 어떤 멤버가 어떤 도시락을 고를까 그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스태프와 멤버들이 힘을 합쳐서 짐을 내리는 모습

 

에서 아날로그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사람들의 생업인 톳을 밟지 않고 걸어서 가는

 

1박 2일 멤버들과 스텝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물을 담아서 흘리지 않고 관매 7경을 가야하는 그야말로

 

부담스러운 미션이 진행하는 가운데 이심전심 퀴즈로

 

어디에 물을 담아서 가야하는가 겨룬 가운데 결국 커피잔에

 

담아서 가게 된 가운데

 

커피잔에 담긴 물을 가지고 관매 7경을 둘러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참으로 불안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션을 포기하고 경치를 택하는 1박 2일 멤버들에

 

게 이어진 미션은 바로 저녁식사 복불복이다..

 

차려진 밥상을 공개하면서 더욱 흥미로워진 가운데

 

맛뵈기 찬스와 게임이 진행되면서 점점 이승기 팀에게 유리해져간

 

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점점 심란해져가는 은지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한 가운데

 

(종민과 태웅이 못하고 있으니 그럴만도..)

 

톳칼국수와 매운탕을 획득한 은지원팀의 모습과 그런 은지원 팀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호동 팀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션실패로 밤샘 촬영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다음주 예고편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서 호주로 배낭여행을 떠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호주 낯선 이국으로의 배낭여행을 간다는게 남자의 자격

 

멤버들로써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경규씨가 보여주는 동문서답 인사법은 나름 웃음을 주엇다..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는데 천만에요라고 말하는 격이라고 할수

 

있게 해줄만큼..

 

거기에 이경규와 김국진의 신경전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현지인과의 대화를 나누면서 먹는 저녁식사의

 

모습은 확실히 배낭여행으로써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른 자동차 운전방식에 적응해가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배낭여행에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되는

 

원동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호주의 드넓은 사막 오프로드를 달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데 충분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여배우 특집>

 

이번주 1박2일은 여배우 특집 세번쨰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나영석pd가 우연히 방문을 열었다가 라면 먹는 현장을 발갛가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주 1박 2일..

 

코에 땀이 날 정도로 맛있게 라면을 먹는 염정아의 모습이

 

참 이채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저녁 복불복을 하기 위해 모인

 

각 팀의 여배우들과 1박 2일 멤버들의 대화에서 화기애애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김치찌개와 삼겹살을 갖고 벌이는 복불복의 대결에서 복불복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망가지는 거 역시 불사하지 않은 여배우들의

 

모습에서 다른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복불복에서 승리하여 삼겹살을 구워먹는 강호동과 최지우의 모습에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신만의 요리실력을 보여주는 김하늘의 모습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또한 민낯까지 공개하는 김하늘의 모습 역시 이번 1박 2일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재평가를 받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텐트에서 야외취침을 하는 여배우들을 위해서 이승기가

 

부르는 자장가 콘서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어진 기상 미션에서 부스스한 눈으로 1박 2일 멤버들과

 

미션을 실행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에서 역시 나름의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배우 편이 끝나고 나서 여배우들의 근황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다음주엔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여자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 남자 그리고 여자


두번쨰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남자의 자격 막내 윤형빈이 자신의 분야에 성공한 여성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다양한


곳에서의 여성의 모습을 알기 위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고등학교 교생으로써, 급식을 하면서도 사진 찍는 여고생들에게


포즈를 취해주는 양준혁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워보였고


피부관리실에서 피부 팩 한채로 여성 분과 대화 나누는 김태원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와 대화 나누는 윤형빈의 모습과


이성미씨가 하는 얘기는 개그우먼으로써의 고민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교생으로 온 양준혁에게 첫키스 질문을 하는 여고생의 모습은


참으로 짖궃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특집은 올해 5대 기획으로 선정된 남자, 배낭 여행을


가다가 나왔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배낭여행 갈 곳을 협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가운데 과연 어디로 가서 어떤 에피소드를 펼쳐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남자 그리고 여자 특집이 갑자기 남자,배낭 여행을 가다로


바뀌어서 좀 그렇긴 하더라..


그리고 치열한 격론끝에 호주로 결정된 가운데 하차한 이정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다음주 첫 방송될 남자,배낭 여행 가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 펼


쳐질지 궁금해진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여배우 특집>


이번주 1박 2일은 방영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여배우 특집


으로 방송되었다.. 여배우들을 기다리는 1박 2일 멤버들의 설레이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본관 근처 카페에 모인 여배우들과 공손하게 인사하는 나영석 PD의


모습이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들한테 인사하러 간 이수근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김밥 배달을 시키는 김수미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배고파서 그랬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1박 2일에 참여한 여배우들의 자기소개와 그런 여배우들의


소개를 초집중하면서 듣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팀이 정해지게 되면서 어떤 구도로 흘러갈까 궁금해졌던 가운데


여배우들이 봉투를 받게 되고, 자기가 직접 브런치 메뉴와 비용을


사야 하는 그야말로 독특한 신고식으로 시작한 이번 여배우 특집


마음이 급해진 여배우들의 모습 속에서 과연 어떤 여배우가


주어진 용돈으로 브런치를 사서 빨리 출발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을 들게 해준다..


여배우라고 봐주는게 없는 1박 2일의 면모를 가득 느낄수 있는


신고식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브런치 메뉴를 사들고 출발하는 1박 2일 멤버들과


여배우들이 합쳐진 6;6레이스에서 서로 머리를 모아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에서 과연 어느 팀이 가장 먼저 목적지를


찾아갈까 궁금하게 해준다..


국도로만 찾아가야하는 룰이 적용된 가운데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두 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힌트를 얻으면서 목적지를 알아가는


여배우와 1박 2일 멤버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여배우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


다는게 이번 1박 2일 여배우 특집의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김하늘과 최지우 염정아가 그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100% 자체촬영시스템으로 진행된 가운데 입수를 건 6;6레이스


의 승자는 누가 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여자>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56번째 미션인 남자 그리고 여자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남자의 자격이 그리 썩 재미있다고는 할수 없었던 가운데

전현무가 새 멤버로 들어온 이후 7멤버가 뭉쳐서 하게 된 첫 미션이라고 할수 있다..

먼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여자에 대해서 토론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뽑기를 통해서 각자 다양한 여자의 세계로 향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안겨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장품 회사 방문판매원이 된 김국진의 불안한 모습이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움을 안겨주게 해주고..

그리고 먼저 나온 건 여고 교생으로 변신한 양준혁 선수의 모습이었다..

여고생에게 싸인을 하고 부끄러워하는 양준혁 선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특강에서 자신의 철학을 밝히는 양준혁 선수의 진지한

모습은 참 진지한 것이 역시 국민타자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여대 영문과 신입생으로 들어온 전현무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좀 가볍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말이다.

또한 할머니들과 같이 있게 된 이경규의 모습은 참으로 푸근해보였던 가운데

화장품 업체에 들어간 김국진이 상사로부터 다양한 제품에 대해 설명듣는 모습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주머니들과 관광버스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윤석이 자기 부인한테 전화하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왕 레이스 편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 왕 레이스 두번째 이야기로 방송하였다..

일단 무섭당과 바보당의 대결에서 바보당이 승리한 가운데

멤버 두명이 집으로 갈수 있는 바보당의 리더 강호동이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호동,이수근이 퇴근을 확정짓고 김종민이 리더가 되는 걸 보니

내가 봐도 걱정이 안 될수가 없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호동,이수근이 없는 4멤버의 자리를 보면서 텅 비어 있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래도 리더가 빠져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이어진 저녁식사 복불복을 보면서 과연 어느쪽이 아주 매운 튀김을 고르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맨 처음에 선택한 은지원이 정상적인 튀김을 선택한 가운데 그 뒤의 엄태웅과

이승기가 매운 튀김을 먹고 우는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집에 가지 않고 청양읍내 식당에 있다고 하는 강호동과 이수근의 소식

을 듣고 그들을 퇴근시키러가는 4멤버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일찍 퇴근할려고 하니 힘들었다고 하는 강호동의 모습은 방송인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6멤버가 다시 모여서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참으로 묘한 정다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종민의 신곡을 부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웃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기상미션으로 나온 냄새만으로 아침식사 맞추기를 보면서 과연 냄새만으로도

아침식사를 알아맞출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공동 3위가 4명이나 나오면서 아침식사를 6명의 멤버가 다 먹게 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귀농 제2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 역시 남자 그리고

 

귀농 편으로 방송하였다.. 아무래도 지난주에 양준혁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안 나와서 이래저래 아쉽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남자의 자격 기존 멤버들 모르게 나타난 양준혁

 

선수의 모습은 이미 알고 있음에도 놀라지 않을수밖에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양준혁 선수에게 마음이 돌아서는 이윤석씨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남자 그리고 달리다 2편이었다..

 

새로운 멤버로 들어온 양준혁씨를 맞이하는 첫 미션이자

 

남자의 자격이 방송된지 2주년을 맞아서 마련된 미션으로써,

 

운동장에서 오프닝을 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흥미로웠다..

 

또한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는 아나운서인 전현무씨가 마라톤

 

중계를 맡았다는 것 역시 흥미로웠던 가운데

 

이경규가 다른 멤버들 모르는 사이에 몰래카메라를 꾸미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도 모르고 뛰고 있는 양준혁 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신고식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또한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줄 양준혁 선수의 외로운 레이스와 몰래 카메라라는 것을

 

알게 될때의 허탈감이 얼마나 들까 궁금해진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며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신춘특집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1박 2일은 신춘특집 두번쨰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본래 갈려고 했던 가파도가 주의보가 발령이 나면서 가지

 

못한 가운데 가파도 대신 제주도에서 진행된 저녁식사 복불복

 

인 <용궁식당> 게임을 보여주었다..

 

본래 가파도에서 할려고 헀던 게임이었는데 그러지 못하면서

 

어쩔수 없이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진행된 이 게임..

 

그야말로 복불복에 승리하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그들이 선택한 음식 옆에 있는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볼만하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보고 있자면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더욱

 

군침이 돌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렇지만 하나도 먹지 못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게임 하는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힘겹게 라면 2그릇을 먹은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게임에서 중국집 배달권을 획득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리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의 주문에 구수하게 대답하는 중국집

 

주인의 목소리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배달 온

 

중국음식을 맛있게 먹은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너무 배고팠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그에 이어서 진행된 잠자리 복불복..

 

휴머니즘 여행에 걸맞게 1박 2일 멤버들과 같이 온 스태프를

 

찾아서 먼저 데리고 오는 사람이 실내취침을 할수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잠자리 복불복...

 

두번째 기회에서 은지원이 다 잡았다가 놓쳐서 결국 좁은 베란다

 

에서 자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하더라..

 

그런 가운데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가파도로 향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그들에게 펼쳐질까 궁금하게

 

해준다.

 

신춘특집을 3주씩이나 한다는게 솔직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