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혜미가 삼동의 무대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쇼케이스무대에서 베낀 노래를 부린 백희가 궁지에 몰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절대음감을 배우기 위해 필숙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려고 하는 노력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경찰서에 잡힌 진국을 찾으러 가는 오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한테 잘못 했다고 비는 진국의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건 뭐였는지..

 

그리고 필숙과 삼동이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 그들을 바라보는 제이슨과

 

혜미의 눈길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자살할려고 하는 백희를 달래주는 혜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뛰어내릴려고 하는 백희를 달래는 혜미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혁이 진국의 사건 현장에 백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과연 무슨 일이 그들한테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백희가 진실을 털어놓고 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윤사장 병문안을 온 진국의 아버지 모습에서 수습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계적인 음반 기획사의 영상 오디션 공고가 나온 가운데

 

삼동을 비롯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는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도전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영상 오디션에 낼 영상을 촬영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도전에 대해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그리 썩 괜찮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부에 접어든 가운데 1년만에 귀국한 병직이

 

혜미에게 성악을 계속하라고 얘기하는 모습과 그것때문에 고민하는

 

혜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혜미의 모습을 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고혜미가 타고 가는 버스를 뒤쫓아가는 송삼동의 모습에서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이제 이 드라마 보는 것도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과연 어찌 마무리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진국과 백희의 방송활동이 어려워진다고 하는 가운데

 

그래도 진국과 백희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 하는 삼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데뷔하기 위해서 막바지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들의 꿈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데뷔무대를 가지는 모습과 딸인 고혜미의

 

첫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하는 아버지 고병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2018년의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가운데

 

각 멤버들의 2018년도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눈길이 갈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물론 스페셜 특집이 남긴 했지만..

 

-스페셜 특집-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스페셜 방송을 보게 되었다...

 

드림하이의 주요 출연진 6명이 등장하고 어떤이의 꿈을 부르면서

 

시작한 스페셜 콘서트 방송은

 

간단한 토크를 하고 나서 삼동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솔로 무대로

 

꾸며졌는데..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드림하이 메이킹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김태우와 박경림이 진행을 맡은 스페셜 방송은

 

드림하이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다양한 이름으로 나오는 상과 함께 자료화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드림하이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은정과 수지가 같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가운데 드림하이 드라마 OST의 <드림하이>와 <거위의 꿈>을

 

부르면서 마무리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다 봤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드림하이 시즌1>

 

이제 이 드라마도 진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솔직히 본방 당시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배우들이 아이돌 가수들이

 

나와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본방 당시에는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던 가운데 이제서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을 얘기해보자면

 

뭐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다..

 

그렇지만 기린예고에서 성장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에 나름 흥미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송삼동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연기가 그중에서 나름

 

뛰어났다고 할수 있고..

 

그리고 백희 역할을 맡은 은정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아무튼 다 보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다..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드림하이 시즌1>

 

그동안 잘 봤다..

 

그리고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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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월말 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둔 입시반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다시 올라갈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쉽게 점수가 조금 모자란다고

 

말하는 강오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층 달라진 필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이슨이 반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진국과 삼동이 혜미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 중 어떤 쪽이 혜미의 마음에 들지 궁금해진다..

 

진국도 혜미를 포기 못하겠다고 하니...

 

그런 가운데 꿈을 향해서 경쟁하는 그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긴 하다..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실력이 조금 그래서 그렇지..

 

그리고 아버지랑 같이 아침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진국의 모습을

 

보니 참 왜 이렇게 묘한 느낌을 남길까라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조금 넘게 본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보여질지 궁금해진다.

 

이미 끝난 드라마라 해도..

 

-10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삼동 혜미 필숙 제이슨이 한 조를 이루어서 댄스 오브 더 이어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탄 가운데 강오혁이 사표를 쓰면서까지

 

애들을 지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수학여행을 가게 되는 삼동 혜미의 모습과

 

몸이 아파서 수학여행을 못 가는 필숙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온다..

 

그리고 일본 수학여행 중에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면서

 

다시한번 꿈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조금은 느낄수 있었고..

 

또한 고혜미의 말을 듣고 일본 수학여행도 포기하고 필숙한테로 온

 

제이슨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진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윤사장에게 데뷔 제의를 받으며 기뻐하는 혜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사표를 제출한 오혁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혜미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 과연 오혁의

 

사표 수리를 막게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룹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는 백희 역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나름 흥미진진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은미의 남편이기도 한 주영훈이 특별출연 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사라져버린 삼동을 찾으러 다니는 고혜미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참 답답하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가운데 삼동이도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혜미에 밀려 그룹에서 나가게 될 위기에 처해진 윤백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아남을려고 하는

 

그녀의 노력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떻게든 삼동과 같이 한 무대에 서고싶어하는 혜미의

 

모습과 아직도 힘들어하는 삼동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런 가운데 자작곡으로 참여하게 되는 백희가 남의 노래를 베끼는

 

모습과 괜찮을거라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마두식까지 기획사 대표가 되는 모습을 보니 과연 혜미가

 

그쪽으로 갈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쇼케이스에 참여한 백희가 주위의 반응에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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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곡,김선
주연;함은정,황우슬혜,메이다니,최아라

독립영화계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영화를 만들면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김곡,김선 감독이 내놓은 공포영화로써,

올 여름 시즌 개봉하는 첫 한국 공포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겨우 보고 왔다.. 기대반 걱정 반으로 보고 온 이 영화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어떤 관점과 기대를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틀려질 영화>

김곡 김선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솔직히

의아했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은

보지 못헀지만 여러 영화 평을 통해서 독특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왔었고..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기대 반 걱정 반을 가지

게 된 것이다..

배우들 이름은 솔직히 기대를 주기엔 아쉬웠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감상했고, 이제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김곡 김선 감독의 노력이 상업적인 공포물과 만나서

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강렬한 느낌의 공포영화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기아이돌에 밀려 빛도 못 본 걸그룹 핑크돌즈가 사무실을

이사하게 되고 거기에 주인 없는 노래 화이트를 만나게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의 시간 동안 인기가 치솟을수록 치열해져가는 멤버간의

질투와 경쟁 그리고 더욱 강해져가는 메인보컬에 대한 핑크 돌즈

멤버들의 집착을 나름 강렬한 사운드와 공포효과로 잘 보여준다..

거기에 멤버들의 경쟁과 메인보컬에 대한 집착에 대한 요소

역시 나름 흥미롭게 전개해나간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큰 기대를 가지고 보기에는 어느정도 아쉬움 역시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야기 전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독립영화에서 나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었던 감독이었어도

상업영화는 독립영화와는 다른 부분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그냥

그럤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연기에는 뭐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김곡 김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비하면 아쉬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찌 보면 자신의 능력을 잘 보여주었으며 또한 그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망작이 될지도 모른 영화를 살렸다고 할수 있었던

공포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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