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0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0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라준모와 탁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백승찬이 본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로드매니저와 얘기를 나누는 신디의 모습은 많이 피곤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정준영과 로이킴이 신디의 안티팬으로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백승찬과 탁예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백승찬과 탁예진이 그네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제 곧 종영을 앞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표와 면담하고 난 뒤 허탈해하는 신디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디가 우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가 자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디를 보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산다라 박과 강승윤이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예능국장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든 신디 말고 자신이 새로 미는 쪽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라준모와 백승찬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송해씨가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나름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탁예진의 도움으로 인터뷰 영상 미공개분이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술에 잔뜩 취한 백승찬의 모습은 내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신디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마지막으로 마주 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승찬에게 예고 편집을 맡기는 라준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에필로그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출연진 면에서 김수현이 왜 금토드라마에 출연할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들었던 가운데 확실히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수현 효과는 어느정도 봤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김수현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 역시 알수 


있었고..


물론 김수현이 잘 연기를 해주어서 나쁘지는 않았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은 사랑이야기에 비중을 둔 것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고...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긴 했다.


너무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프로듀사..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과연 시즌2는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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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0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0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라준모와 탁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백승찬이 본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로드매니저와 얘기를 나누는 신디의 모습은 많이 피곤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정준영과 로이킴이 신디의 안티팬으로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백승찬과 탁예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백승찬과 탁예진이 그네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제 곧 종영을 앞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표와 면담하고 난 뒤 허탈해하는 신디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디가 우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가 자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디를 보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산다라 박과 강승윤이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예능국장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든 신디 말고 자신이 새로 미는 쪽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라준모와 백승찬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송해씨가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나름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탁예진의 도움으로 인터뷰 영상 미공개분이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술에 잔뜩 취한 백승찬의 모습은 내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신디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마지막으로 마주 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승찬에게 예고 편집을 맡기는 라준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에필로그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출연진 면에서 김수현이 왜 금토드라마에 출연할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들었던 가운데 확실히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수현 효과는 어느정도 봤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김수현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 역시 알수 


있었고..


물론 김수현이 잘 연기를 해주어서 나쁘지는 않았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은 사랑이야기에 비중을 둔 것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고...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긴 했다.


너무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프로듀사..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과연 시즌2는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7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7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벌써 절반이 지난 가운데 탁예진에게


손수건을 내미는 백승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의 마음이 라준모일지 백승찬일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신디가 탁예진과 백승찬이 탄 차에 몰래 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디에게 연락을 하는 라준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 백승찬과 어디론가 놀러가는 신디의 모습은 어린애같이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


-8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8회를 보게 되었다


신디와 백승찬이 함꼐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디의 매니저


가 탁예진에게 찾아온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에게 간 신디가 백승찬의 모습을 차에서 보는 것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고아라가 카메오로 나오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영화관에서 기다리는 탁예진과 거리에서 기다리는 신디가 있는 가운데


과연 백승찬은 어느쪽으로 차를 몰고 갈까 그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9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신디와 예진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승찬의 고민을 보면서 어느쪽으로


갈지 궁금해진 가운데 백승찬 대신 라준모가 신디에게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탁예진과 백승찬이 함께 있는 모습은 그때 그 선택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신디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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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4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4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 앞에서 진상을 부리는 백승찬의 모습은 왜 저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동거라 생각하는 백승찬에게 한마디 하는 탁예진의 모습은 이래저래 


답답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1박2일을 하겠다고 한 신디의 모습은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고


또한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1박2일 촬영장에 오는 것을 보니 심상치가


않고..

그런 가운데 이번 4회의 마지막에서 신디의 밴을 들여다보는 백승찬의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5회를 보게 되었다


빗속에서 얘기를 나누는 신디와 백승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라PD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촬영 도중에 신디때문에 싸우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라준모와 탁예진이 동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백승찬이 술을 마시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6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에게 기억 나냐고 물어보는 백승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승찬의 초보PD 딱지는 어제쯤 뗄수 있을지


궁금하게끔 한다 그리고 라준모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에서 이승기가 특별출연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음악프로그램 리허설 도중에 신디가 사고를 겪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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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첫회를 보게 되었다


탁예진의 첫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학교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한 백승찬의 모습에서는 앞으로 어떤 길이 기다리고 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인터뷰 형식을 보면서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하고


탁예진과 신디간의 대립관계를 보면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


게 해준다 


이번회 에필로그를 보면서 뭐라 해야할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2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와 탁예진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윤여정을 만나는 라준모의 모습은 예능PD 하는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백승찬의 모습을 보면서 예능국에서 살아남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주고..


쉽지 않은 게 어디있곘냐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종방연에 참여한 여정이 하차 얘기를 그 곳에서 듣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여정이 승찬의 이름을 전화로 물어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3회를 보게 되었다


백승찬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기분이 미묘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전현무가 이 드라마를 통해서 kbs에 복귀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백승찬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안티카페에 가입하는 신디의 모습은 참 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신디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백승찬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의 집에 찾아온 백승찬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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