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보빈

출연;조니 뎁, 앤 해서웨이, 미아 와시코브스카


조니 뎁 주연의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팀 버튼의 상상력이 어느정도 담겨있긴 했다..>




팀버튼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북미 흥행면에선 그야말로 쪽박을


찬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맥스 개봉이 예정되었지만 북미에서의 흥행 부진으로


아이맥스 상영이 불발된 가운데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 큰 화면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역시 디즈니스럽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구요..


영상미는 괜찮게 봤지만 영화 자체로만 본다면 아이맥스로 봤어도


그냥 그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영상미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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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팀 버튼

출연;에이미 아담스, 크리스토프 왈츠



팀 버튼 감독의 신작


<빅 아이즈>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빅 아이즈;크리스토퍼 왈츠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에이미 아담스와 크리스토퍼 왈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빅 아이즈>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괴함을 뺴고


유쾌함을 넣은 가운데 크리스토퍼 왈츠의 연기가 인상깊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월터를 만나게 되는 마가렛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결혼하고 나서 마가렛의 그림이 대박나지만


월터가 그 그림을 그렸다고 하면서 그가 유명해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북미 흥행도 그리 썩 좋지 않아서 큰 기대를 안하고 본 가운데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아무래도 팀 버튼 특유의 기괴하고 독특한 무언가를 원했다면


아쉬울수도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특히 크리스토퍼 왈츠의 연기가 웃음을


주게 한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기괴함 대신 유쾌함과 실화를 살리는데 집중한 팀버튼의 선택과 고민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빅 아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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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팀 버튼
주연;마이클 키튼,미쉘 파이퍼,대니 드비토

지난 1992년에 만들어진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트맨2-리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2-리턴즈;확실히 캣 우먼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마이클 키튼,미쉘 파이퍼,대니 드비토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배트맨2-리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확실히 팀 버튼 만의

배트맨 색깔이 살아있었다는 것과 캣 우먼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1989년에 나온 1편과는 다르게 2편에서의 고담시는 팀 버튼만의 색깔이

잘 살아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편에서 또 한편으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은 역시 캣우먼 역할을 맡은 미쉘 파이퍼가 아닐까

싶다. 많은 분들이 캣 우먼으로 미쉘 파이퍼에 대한 얘기를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왜 많은 분들이 캣 우먼으로 미쉘 파이퍼를 얘기했는지

알수 있었던 것 같다..

셀리나 카일 보다는 캣 우먼으로써의 매력이 영화에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배트맨 역시 나빴던 건 아니지만.. 인상깊었던 건 캣 우먼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펭귄맨으로 나온 대니 드비토 역시 나름

잘 해주셨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1편과 함께 팀 버튼의 배트맨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할수

있는 영화 <배트맨2-리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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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팀 버튼
주연;마이클 키튼,잭 니콜슨

지난 1989년에 나온 배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써

팀 버튼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키튼과 잭 니콜슨이 배트맨과

조커 역할을 맡은 영화

<배트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팀 버튼만의 감각과 잭 니콜슨의 연기가 더해져서 괜찮게 나온 것 같다>

지난 1989년에 만들어진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배트맨>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언젠가 기회되면 봐야겠다 생각했던 가운데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팀 버튼의 감각으로 보여주는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팀 버튼 만의 색깔과 감각이 잘 살아있다는 것을 2시간이 넘는 영화

동안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또 하나의 요소는

역시 조커 역할을 맡은 잭 니콜슨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광기 넘치는 조커 연기는 지금봐도 나름 인상깊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왜 많은 사람들이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에 대해 호평을

헀는지 이 영화를 통해 알수 있었고..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의 연기 역시 나쁘지는 않긴 헀다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팀 버튼만의 색깔이 잘

살아있었으며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가 그야말로 인상깊었다 할수 있는

영화 <배트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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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팀 버튼
주연;위노나 라이더,캐서린 오하라,찰리 타핸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흑백 3D 애니메이션

<프랑켄위니>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개봉하고 나서

리얼디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랑켄위니;팀 버튼 감독이 선보이는 독특한 느낌의 흑백 3D 영화>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흑백 3D 애니메이션

<프랑켄위니>

이 영화를 개봉후에 리얼디 3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팀 버튼 감독의 독특한 면모를 느낄수 있는 3D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흑백 3D라는 어찌 보면 독특한 장르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애완견 스파키를

잃은 빅터가 스파키를 살리기 위해서 벌이게 되는 행동들과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는 스파키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흑백 3D라는 독특한 느낌 속에서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그림체가 확실히 팀 버튼 특유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흑백이 덧붙여서 그런지 더욱 팀 버튼 특유의 음산하면서도 독특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빅터의 스파키를 사랑하는 마음을 영화안에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3D 효과는 확실히 그냥 그럤다.. 흑백이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팀 버튼 특유의 독특한 면모를 이번에도 느낄수 있었던

흑백 3D 애니메이션 <프랑켄위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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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팀 버튼
주연;조니 뎁,에바 그린,클로이 모레츠

팀 버튼과 조니 뎁이 8번째로 호흡을 맞춘 호러 코미디 영화

<다크 섀도우>

이 영화를 5월 10일 개봉전 단 한번의 일반 시사회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크 섀도우;기대치를 크게 갖고 본다면 조금 그럴지도...>

TV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 주연의 영화

<다크 섀도우>

아무래도 그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건 사실이었던 가운데

개봉전 열린 일반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치를 크게 갖고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18세기 바람둥이인 바니바스 콜린스가 안젤리크의 저주에 걸리게 되면서 뱀파이어

가 되고 200년만에 깨어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

타임 동안 자기 고향 콜린스포트로 돌아오게 되는 바니바스와 안젤리크의 만남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호러와 코미디의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팀 버튼의 약간 기괴스러운 면이 살아 있긴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친 건 사실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심심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클로이 모레츠의 의외의 변신(그 변신이 후반부에 잠깐 나오긴 하다만..)

(?)이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해진다..

물론 조니 뎁과 에바 그린은 매력적으로 연기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TV시리즈를 2시간의 영화 안에 압축하고 거기에 팀 버튼의 색깔까지 가미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물론 TV시리즈를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압축을 해놓아서 생략된 부분이

많았고 거기에 어딘가 모르게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다크 섀도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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