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팀 버튼
주연;마이클 키튼,잭 니콜슨

지난 1989년에 나온 배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써

팀 버튼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키튼과 잭 니콜슨이 배트맨과

조커 역할을 맡은 영화

<배트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팀 버튼만의 감각과 잭 니콜슨의 연기가 더해져서 괜찮게 나온 것 같다>

지난 1989년에 만들어진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배트맨>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언젠가 기회되면 봐야겠다 생각했던 가운데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팀 버튼의 감각으로 보여주는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팀 버튼 만의 색깔과 감각이 잘 살아있다는 것을 2시간이 넘는 영화

동안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또 하나의 요소는

역시 조커 역할을 맡은 잭 니콜슨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광기 넘치는 조커 연기는 지금봐도 나름 인상깊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왜 많은 사람들이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에 대해 호평을

헀는지 이 영화를 통해 알수 있었고..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의 연기 역시 나쁘지는 않긴 헀다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팀 버튼만의 색깔이 잘

살아있었으며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가 그야말로 인상깊었다 할수 있는

영화 <배트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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