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슈퍼스타K 시즌3의 미션 중 하나인 뮤직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슈퍼스타k3 본방당시 미션곡과 함께

짧게 짧게 방송되었던 가운데

이래저래 욕을 엄청 먹은 뮤직드라마

<슈퍼스타K 더 비기닝>

드디어 본편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더 비기닝>

박광선,크리스티나,김도현,장범준,김예림이 슈퍼스타라는 그룹으로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 김도현과 박광선이 무대 뒤에서 싸우게

되다가 쇼케이스 무대까지 망쳐버리게 되고 3년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울랄라세션의 세 멤버가 주유소 주유원으로 나온 가운데 김그림과

허각의 특별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광선과 장범준의 라이벌 구도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장범준의 모습을 보면서 참 이상하다는 느낌 역시 많이 받게 해주었고

거기에 크리스티나의 연기는 좀 부담스럽다는 느낌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다.

또한 뮤직드라마에 이어 미션곡을 부르는 도전자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그림과 장범준이 만나고 결혼하는 모습은 참 그렇다는 생각

을 하게 해주었다.

거기에 허각까지 나올떄 설정을 보면서 막장드라마 못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박승일이 성형외과 의사로 나온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크리스티나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브래드와 김도현의 러브라인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오글거린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주는 가운데

설정 역시 아무래도 음악에서 맞출려고 하는건지 몰라도 이야기 설정 역시

제대로 이어졌다고 할수는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도 처음 볼때랑은 느낌이 조금은 틀리긴 했지만 물론 색다른 시도라고

할수 있겠지만 연기력면에서는 뭐라 할말이 없었던 그들의 뮤직드라마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받으면서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서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잇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슈퍼스타K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세미파이널 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세미파이널 편으로 방송되엇다..

전문 패널들이 정해준 곡 중에 한 곡을 불러야 하는 가운데

그 전에 다섯번의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슈퍼스타K3 슈퍼시상식 레드카펫에 왕언니클럽,슈퍼스타K3

F4와 손예림양 티아라 지연의 오빠 박효준씨 등이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화제의 출연자들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그런 가운데 Top3가 미션을 받기 위해서 영상편지의 주인공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울랄라세션은 지상렬 버스커버스커는 유채영 투개월은 지석진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음악전문가들과 Top3 팬클럽과의 토론을 하는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야말로 음악전문가들이 정해준

곡과 그 곡을 바탕으로 투표하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00만원으로 각자 알차게 돈을 쓸려고 하는 Top3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3팀 모두 100만원을 받게 된다..

그런 가운데 자신들에게 선정된 곡을 보고 놀라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곡일까라는 생각을 해주는 가운데

1번 버스커버스커는 보아의 '발렌티'를 받게 되었다..

약간은 의외의 곡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나름 들을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다만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3점 윤종신은 94점을 주었다..

2번 투개월은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받게 되었다..

무대에서 도대윤 군의 파트가 늘어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나름 잘 소화해준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0점 윤종신은 91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하게 되는 것은 슈퍼시상식...

먼저 나온 크레이지 보이스 부문엔 채수호,이준호,나경호,최수지씨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춤통령 이준호씨가 받게 되었다..

핫 이슈 부문엔 옐로우보이즈,손예림,티걸,박장현,최아란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손예림양이 받게 되었다..

이어서 축하무대엔 최아란씨가 채연의 흔들려를 부른 가운데

노래 실력은 역시 할말이 없었다.. 물론 춤은 볼만하긴 했지만...

그리고 3번 울랄라세션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부르게 되엇다..

뮤지컬적인 요소를 살렸다는 것을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잇게 해주는 가운데 무대를 즐기는 그들의 모습을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

이승철은 96점 윤미래는 97점 윤종신은 96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톱3가 된 팀들의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서 나온 슈스케 F4 (김민석,박장현,최영태,박필규)의

공연 역시 나름 괜찮앗던 가운데

손예림양의 무대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합격자와 탈락자를 결정짓는 순간은

긴장감을 주게 햇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3

잘 봤다.. 다음주가 마지막이구나..

이제 Top4가 남고 슈퍼세이브가 없어진 가운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게 해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슈퍼스타 시즌3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3;다섯번쨰 생방송 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다섯번쨰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김도현이 탈락한 가운데

1번 투개월 2번 크리스티나 3번 버스커버스커 4번 울랄라 세션

으로 정해진 가운데

사전 인터넷 투표에선 역시 버스커버스커가 1위를 차지하였고

크리스티나가 꼴찌를 차지하였다.

그런 가운데 Top4가 머무르는 숙소에 강승윤이 방문하게 되는

모습과 버스커버스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존박과 장재인의 방문 역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씨엘과 산다라의 방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 생방송 미션은 '심사위원 3인의 곡'을

부르는 것이다.

심사위원 이승철쪽은 울랄라세션

심사위원 윤미래쪽은 크리스티나

심사위원 윤종신쪽은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가 선택하였다.

그런 가운데 울랄라세션을 위해 식사를 차려준 이승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윤미래와 함꼐 미션곡을 연습하는 크리스티나의 모습과

윤미래의 남편인 타이거JK가 찾아온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윤종신과 함꼐 호흡을 맞추는 버스커 버스커와

투개월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승철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는 울랄라세션

3멤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임윤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윤종신과 함께 토크쇼에 나온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

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1번 투개월은 윤종신의 <니 생각>을 부르게 되었다.

약간 재즈 풍으로 부르게 되는 가운데

잔잔한 느낌이 투개월의 목소리와 함꼐 어우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94점 윤종신은 91점을 주었다..

2번 크리스티나는 윤미래의 <Pay Day>를 불렀다..

크리스티나의 성량과 함께 신나는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엇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이승철은 94점  윤종신은 92점 윤미래는 92점을 주었다.  

3번 버스커 버스커는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불렀다.

신나는 멜로디 속에서 빛나는 장범준의 애드리브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승철은 95점  윤미래는 96점 윤종신은 98점을 주었다.

4번 울랄라세션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불렀다.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그들의 가창력을 통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윤미래는 97점  윤종신은 97점  이승철은 95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슈퍼스타K3 Top4와 김윤석 유아인과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으로 Top4의 합동무대에 이어서

합격자 발표하는 순간은 나름 긴장감을 주었다..

그리고 크리스티나가 탈락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 3 잘 봤다..

다음 무대 기대해보면서..

요즘 그야말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지난주 크리스와 신지수가 탈락하면서 Top5만 남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슈퍼스타K 시즌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네번째 생방송 및 드라마 미션>

이번주 슈퍼스타K3는 네번째 생방송이자 뮤직 드라마 미션을 보여주었다..

솔직히 뮤직드라마 미션이라고 하길래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

던 가운데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으로 보았다..

1번 울랄라세션 2번 버스커버스커 3번 크리스티나 4번 김도현 5번 투개월

이런 순서로 정해진 가운데 먼저 미션을 수행하는 도전자들의 비하인드 영상

을 보여줬다..

Top5앞에서 놓여진 드라마대본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웠던 가운데

뮤직드라마를 찍는다는 미션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걱정스럽더라

대본 리딩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슈스케 시즌2의 김그림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긴 앞서더라

그런 가운데 주연배우가 5명으로 확정되는 걸 보니 더욱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그리고 드라마 제목은 '슈퍼스타K 더 비기닝'으로 정해지고 드라마 중간중간

5팀의 무대가 나오는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부는 '써니'라는 부제로 나왔다..

김예림,장범준,크리스티나,박광선,김도현이 슈퍼스타라는 그룹의 일원으로

나오게 되는 가운데 그들의 갈등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물론 연기는 알다시피 좀 오글거린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박광선과 김도현이 다투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3년뒤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허각과 김그림이 특별출연한 가운데 박광선이 주유소 직원으로 변신하였고

장범준의 스타일과 박광선이 아저씨 대사를 패러디하는 것은 참 보기가 그렇더라

김예림의 연기는 그나마 볼만했다.. 정말 그나마..

그런 가운데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의 첫번째 무대가 갑자기 나왔다..

그가 부른 노래는 비의 <나쁜 남자>이다.

보는 사람으로썬 약간 당황스러울수도 있을 것이고

박광선을 제외한 다른 멤버는 춤만 춰서 조금 그렇기도 했고

그래도 들을만했다.

윤미래가 94점 윤종신은  96점  이승철은 92점을 주었다

또한 이어서 장범준에 대한 얘기가 나온 가운데 김그림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물론 설정은 조금 그랬지만

그런 가운데 크리스티나와 장범준이 만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무대는 버스커버스커의 무대이다.

드라마 내용과 연결지어서 무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불렀다.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을 이번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아쉽다고 생각할 사람 역시 있을지도

모르지만

윤미래는  92점  윤종신은 89점  이승철은  91점을 주었다.

그리고 제2막은 천하장사 마돈나이다.

예림이 사라진 가운데 범준과 광선이 그녀를 찾는 설정으로 시작한 이번 2막

크리스티나가 화장품 광고를 찍는 모습 역시 그랬던 가운데

김생민씨가 특별출연했다.. 울랄라세션의 박승일이 의사로 나온 가운데

브래드의 연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세번째 무대는 크리스티나가 부르는 2NE1의 <Lonely>이다..

역시 갑자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집중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실력은 있긴 하지만 고음 부분에서 조금 그렇긴 하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윤미래는 98점 윤종신은 97점 이승철은 90점을 주었다

또한 이어서 나온 2막..천하장사 마돈나

씨름선수 출신 김도현이 나오는 가운데 영어선생을 좋아하는 브래드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어찌보면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서 4번 김도현의 무대가 나왔다.

그가 부른 노래는 뱅크의 <가질수 없는 너>였고..

나름 열심히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윤미래는  96점 윤종신은 89점 이승철은 93점을 주었다.

그리고 3막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나왔다..

사라진 김예림이 나이트클럽 무대에 오른 가운데 무대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

김예림이 과일을 엊어맞는 모습이 좀 그랬던 가운데 도대윤의 모습 역시

조금 그렇게 다가왔다.

입양아 설정으로 나오는 김예림의 모습은 묘하게 다가왔고

한국어 선생으로 깜짝 등장한 김형태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5번 투개월은 패닉의 <달팽이>를 불렀다.

나름 부르긴 했지만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윤미래는 97점 윤종신은 92점 이승철은 90점을 주었다.

Top5의 합동무대와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슈퍼세이브를 크리스티나가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울랄라세션이 합격한 가운데 김도현이 탈락했다.

또한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가 Top4에 들었고

어찌 보면 좀 아쉽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다음주 슈스케3

기대해볼련다..

요즘 슈퍼위크로 그야말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3>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회한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슈퍼스타K 3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슈퍼위크 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슈퍼위크 편으로 방송되었다..

6회가 시작되기 전 십키로가 탈락한 모습이 방송되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서

두 팀으로 나뉘어진 마 보이를 부르는 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번주

방송은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신지수 조에서 보여준 모습과 함께 랩 파트를 맡은 손예림 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다른 조의 결과가 다 발표되고 나서 신지수 조의 결과가 나왔는데

결국 박장현만 탈락하는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건 박필규 조였다.. 아무래도 신지수의 영향이 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당황스러워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이래저래 비교와 부담을 안고 출전하는 그들의 모습과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에서 긴장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결국 박다영,방희락,박필규가 탈락하고 최종수,경지애씨가 합격하게 되는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는 그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조는 민훈기 조이다.. 시작하는 모습에서 약간은 생뚱맞으면서

각자의 개성이 톡톡 튄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선글라스를 벗고 나온 민훈기의 패션센스 역시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윤종신이 민훈기에게 눈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 역시 나름 분위기를 좋게

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역시 편집이 악마의 편집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 이어서 나온 조는 그야말로 노래에서만큼은 전문가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과

씨름 선수출신 한명이 뭉친 조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연습할때 당황스러워하는 김도현의 모습에서 환경의 차이가

참 크게 느껴지는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조장인 윤빛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잘 이끌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도현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화음을 보면서 나름 열심히 잘 호흡을

맞춰서 연습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모두 다 통과하는

쾌거를 올린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소영이 합류한 조에서 보여준 김소영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팀을 이탈한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왼손잡이를 선택한 조 역시 슈퍼위크 미션에 참여했다.. 그야말로

무난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편곡에 힘쓰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결국 그 두 조는 전원 탈락의 씁쓸함을 안았다.. 내가 봐도 한조는 너무 못했고

또 한조는 너무 평범한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최영태가 속한 조가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최영태의 모습은 어찌 보면 참 아쉽다는 생각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슈퍼스타K 시즌1에서도 나왔던 강진아가 조장으로 나온 조의

모습을 보면서 조장이 카리스마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잠과의 사투가 참 쉽지 않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 조 역시 전원 합격을 하면서 다음 미션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조에서 투개월과 버스커 버스커가 함께 한 한조..

투개월의 김예림과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이 보여주는 실력 역시 괜찮았던 가운데 버스커 버스커의

탈락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어서 나온 패자부활전...탈락한 20팀 가운데서 10팀만이 뽑혀서 거위의 꿈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방희락,박장현,JJ,조철희 등 7팀이 탈락한 가운데 박필규,

최영태,신유정이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한 가운데 이어진 미션은 라이벌 미션이다..

슈퍼위크의 마지막 미션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곡을 선택하고 연습을 하지만

역시 잠과의 문제가 참 어렵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울랄라 세션과 크리스의 모습을 보면서 언어적 문제 역시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투개월과 라이벌 미션을 하게 되는 신지수의 모습은 내가 봐도

조금 그렇긴 하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라이벌 미션에 처음으로 나선 울랄라 세션과 크리스가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면서도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위암을 걸렸다고 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크리스가 탈락한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또한 이어서 하게 된 투개월과 신지수의 라이벌 미션..

삑사리를 낸 신지수와 가사를 까먹은 투개월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합격하고

불합격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 결과는 다음주 7회에서 만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