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Top4가 남고 슈퍼세이브가 없어진 가운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게 해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슈퍼스타 시즌3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3;다섯번쨰 생방송 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다섯번쨰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김도현이 탈락한 가운데

 

1번 투개월 2번 크리스티나 3번 버스커버스커 4번 울랄라 세션

 

으로 정해진 가운데

 

사전 인터넷 투표에선 역시 버스커버스커가 1위를 차지하였고

 

크리스티나가 꼴찌를 차지하였다.

 

그런 가운데 Top4가 머무르는 숙소에 강승윤이 방문하게 되는

 

모습과 버스커버스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존박과 장재인의 방문 역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씨엘과 산다라의 방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 생방송 미션은 '심사위원 3인의 곡'을

 

부르는 것이다.

 

심사위원 이승철쪽은 울랄라세션

 

심사위원 윤미래쪽은 크리스티나

 

심사위원 윤종신쪽은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가 선택하였다.

 

그런 가운데 울랄라세션을 위해 식사를 차려준 이승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윤미래와 함꼐 미션곡을 연습하는 크리스티나의 모습과

 

윤미래의 남편인 타이거JK가 찾아온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윤종신과 함꼐 호흡을 맞추는 버스커 버스커와

 

투개월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승철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는 울랄라세션

 

3멤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임윤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윤종신과 함께 토크쇼에 나온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

 

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1번 투개월은 윤종신의 <니 생각>을 부르게 되었다.

 

약간 재즈 풍으로 부르게 되는 가운데

 

잔잔한 느낌이 투개월의 목소리와 함꼐 어우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94점 윤종신은 91점을 주었다..

 

2번 크리스티나는 윤미래의 <Pay Day>를 불렀다..

 

크리스티나의 성량과 함께 신나는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엇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이승철은 94점  윤종신은 92점 윤미래는 92점을 주었다.  

 

3번 버스커 버스커는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불렀다.

 

신나는 멜로디 속에서 빛나는 장범준의 애드리브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승철은 95점  윤미래는 96점 윤종신은 98점을 주었다.

 

4번 울랄라세션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불렀다.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그들의 가창력을 통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윤미래는 97점  윤종신은 97점  이승철은 95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슈퍼스타K3 Top4와 김윤석 유아인과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으로 Top4의 합동무대에 이어서

 

합격자 발표하는 순간은 나름 긴장감을 주었다..

 

그리고 크리스티나가 탈락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 3 잘 봤다..

 

다음 무대 기대해보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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