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톰 행크스, 에디 디즌, 노나 게이, 피터 스콜라리, 레슬리 제멕키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4년도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폴라 익스프레스;나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을


준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4년도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 3D 아이맥스 버전으로도 나왔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극장에서 봤으면 더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3D효과가 어느정도 있었을것 같은 장면도 있었으니


말이죠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헀구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확실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볼거리가 흥미로웠던 가운데 극장에서 


봤으면 더 볼만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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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출연;톰 행크스, 헬렌 헌트, 닉 서시


2001년 국내에서 개봉한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캐스트 어웨이>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캐스트 어웨이;삶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명작이긴 헀지만 보지 않았던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니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게


했네요


 


 


1994년 <포레스트 검프>에 이어 다시한번 톰 행크스씨와 호흡을 맞춘 저메키스


감독의 연출작인 가운데 무인도에 떨어져서 4년이라는 시간을 윌슨이라는 배구공과


함꼐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확실히 삶의 소중함이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물론 페덱스라는 택배 브랜드의 PPL이라는 것 역시 피할수는 없는 거이지만 그렇다


해도 그것을 잘 엮어서 좋은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도 감독의 능력이라고 과언이


아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긴 해보았습니다


 


 


그렇다 해도 톰 행크스의 열연과 연출력이 어느정도 잘 어우러져서 좋은 영화로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캐스트 어웨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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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톰 행크스


톰 행크스 주연의 1994년도 영화


<포레스트 검프>


이 영화를 티빙에서 1500포인트 주고 봤스비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포레스트 검프;확실히 인생에 소중한 교훈이 될만한 영화인건


분명하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


이 영화를 티빙에서 1500포인트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보지 않았던 가운데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많은 분들이 칭찬할만한 영화인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그의 일대기를 보면서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일대기와 함께 하는 현대 역사에서 참 격동의 세월을 보냈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포레스트 검프 역할을 맡은 톰 행크스의 연기가 이 영화의 진정성을


더욱 높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칭찬할만한 영화였던 건 분명했다 할수 있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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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빌 팩스톤, 게리 시나이즈, 에드 해리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톰 행크스와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폴로13>


이 영화를 네이버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폴로13;잔잔하지만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와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폴로13>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짐 러블이라는 인물이 


아폴로13호 탑승팀으로 교체투입되게 시작하는 가운데 달로 가기 


위해 아폴로13호에 타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는 달로 가기 위해 훈련하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우주선에서 


고초를 겪는 그들의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내면서


후반부에서 그 여운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게 나왔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어느정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아폴로13>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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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행크스, 대릴 한나, 유진 레비, 존 캔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4년도 영화


<스플래쉬>


이 영화를 빙고플레이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플래쉬;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1984년도 영화


<스플래쉬>


이 영화를 빙고플레이어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의 인연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한편의 아름답고 풋풋한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28세였던 톰 행크스씨의 풋풋한 모습이 참으로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풋풋하고


아름답게 담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큰 재미는 아니었지만 나름 소소한 무언가를 남길수 있는 영화


였던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톰 행크스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지만 뻔한듯하면서도


한편의 풋풋한 동화를 만났다고 할수 있는 <스플래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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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리 행콕
주연; 엠마 톰슨, 톰 행크스


톰 행크스와 엠마 톰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세이빙 Mr.뱅크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다

cgv에서만 단독개봉한 영화로써..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세이빙 Mr.뱅크스-월트 디즈니와 메리 포핀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톰 행크스와 엠마 톰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세이빙 Mr.뱅크스>

우리나라에선 CGV 단독 개봉으로 4월 3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월트 디즈니와 메리 포핀스 그리고

그안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딸들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명작 메리 포핀스를 영화화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메리 포핀스의 원작자인 P.L.트래버스 부인을 미국의

월트 디즈니 본사로 초청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제작진과의 의견차이와 영화화작업을 하면서 어린시절의

기억에 힘들어하는 트래버스 부인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따뜻한 느낌으로

전개해나간다...

디즈니에서 제작을 한  월트 디즈니와 트래버스 부인에 대한 영화로써 나름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가운데 왠지 모를 울컥함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톰 행크스와 엠마 톰슨의 연기 역시 아카데미에서 인정받은 배우분들 답게

역시나 괜찮았던 것 같았고..

아무래도 메리 포핀스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따뜻한 무언가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세이빙 Mr.뱅크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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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그린그래스
주연;톰 행크스

<본>시리즈 2,3편의 연출을 맡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캡틴 필립스>

이 영화를 10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캡틴 필립스;톰 행크스의 묵직한 연기와 폴 그린그래스의 연출이 잘 조화를 이루다>

지난 2009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본>시리즈 2,3편의

연출을 맡았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캡틴 필립스>

이 영화를 10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톰 행크스의 묵직한 연기와 폴 그린그래스의 연출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지난 2009년에 일어난 머스크 앨러배마호 해적 납치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 소말리아 해적과 협상을 하기 위해

홀로 대치를 하는 리치 필립스 선장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13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튼 로튼토마토 지수가 90%를 넘어서 나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확실히

필립스 역할을 맡은 톰 행크스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구명정에서 홀로 소말리아 해적과 대치를 하는 모습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 역시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 가운데

실화를 알고 보면 더 이해 하기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해준 영화

<캡틴 필립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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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단 코헨,조엘 코헨
주연;톰 행크스

코헨 형제가 내놓은 2004년도 영화로써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이디킬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레이디킬러;확실히 코헨형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

코엔 형제가 연출을 맡았으며 우리에게도 여러 작품으로 친숙한

배우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이디킬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코헨 형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단 것이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한 마을에 자칭 르네상스 음악의 대가 G,H,도어

교수가 찾아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엔 형제 특유의 스타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코엔 형제의 스타일이 잘 담겨져 있는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웃음코드에서도 말이다.

그리고 다른 영화와는 다른 스타일로 나온 톰 행크스씨의 모습은 확실히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아무래도 코엔 형제 특유의 스타일

에 맞느냐 안 맞느냐에 따라 영화의 호불호 역시 극명하게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레이디킬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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