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스트>


이 영화를 2월 2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포스트;언론의 자유라는것이 무엇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스트>


이 영화를 2월 2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헀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 두 헐리웃 대표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언론의 자유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펜타곤 보고서를 입수하는 과정과


그것을 기사로 발표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언론의 자유


라는 게 무엇인지를 여실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잔잔한 영화 속 드러나는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조화가 


잘 이루어진 가운데 그 기사를 발표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언론의 자유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볼 여지를 준 영화


<더 포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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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달드리

출연:산드라 블록, 톰 행크스, 토마스 혼


지난 2011년 제작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가까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만나다>




지난 2011년 제작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9.11 이후의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2시간 동안 나름


흥미롭게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오스카가 1년째 되는 날


 유품에서 블랙이라는 이름의 봉투를 발견하고 


그 속에 작은 열쇠를 발견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가운데서 오스카가 아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는 가운데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아픔을 이겨내가는 과정을 어느정도 잘 보여준 영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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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엘 즈윅
출연:니아 발다로스, 존 코베트, 레이니 카잔, 마이클 콘스탄틴, 지아 카라이즈

2002년 북미 개봉 당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속편도 나왔던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그리스식 웨딩;뭐 가볍게는 볼만했다..>


2002년 북미 개봉 당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뒤늦게 속편도 나왔던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봣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가볍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두 남녀가 만나고

결혼하게 되며 그의 가족도 만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유쾌한 요소들도 많이 넣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나름 매력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도 있겠다는 생각

도 했구요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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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폰솔트

출연;엠마 왓슨, 톰 행크스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서클;나쁘지는 않은데..>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한방이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는 것이었습니다


소셜기업 '더 서클'에 입사한 메이의 삶이 바뀌는


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잘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의 삷이 바뀌는 과정이 흥미롭긴 헀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마무리가 어째 좀


그랬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톰 행크스보다 엠마 왓슨의 활약이 도드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저런 세상이 오면 안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언가 한방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더 서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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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노라 에프론

출연 : 톰 행크스, 멕 라이언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유브 갓 메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브 갓 메일;가벼운듯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주다>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유브 갓 메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후 다시만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벼운듯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주게 한 영화였습니다


pc통신을 소재로 한 가운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때와는 다른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남녀주인공의 케미를


이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벼워보이는 이야기 흐름 속에서 두 배우의


매력이 더 빛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묘한 매력을 준 영화라 할수 있는


<유브갓메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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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확실히 실화가 거짓말같긴 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디카프리오 조합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실화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만들 당시에 20대 후반이었지만 10대 역할을 한

디카프리오의 꽃미모(?)를 감상할수 있었던 영화였던

가운데 실제로는 에비네일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골탕을

먹였을지 그것에 대해서도 궁금하긴 했습니다...

나름 유머러스한 면도 담아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140분이라는 약간은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영화지만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두 명의 배우 조합만으로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요


확실히 실화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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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드미

출연 :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톰 행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필라델피아;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톰 행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덴젤 워싱턴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가운데 아무래도 잘 나가는 변호사에서 


병때문에 해고된 톰 행크스의 연기가 인상깊긴 했습니다...


병을 앓아가면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영화에서 잘 담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덴젤 워싱턴의 연기도 잘 나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나름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더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필라델피아>를 본 저의 느깜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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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페니 마샬

출연 : 톰 행크스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나름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고루 갖춘 영화>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톰 행크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에서 이 영화를


기회되면 한번 봐야지 생각했던 가운데 10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나름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잘 갖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3살의 개구쟁이 조쉬가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싶다는 소원을 빌고 나서 30세의 어른으로 변하면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3살에서 30살로 변한 조쉬 역할에 톰 행크스씨가 맡은 가운데


톰 행크스씨의 매력이 영화를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진지하고 어떻게 보면 개구쟁이여야 하는 역할인데


그걸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거기에 나름 따뜻한 웃음과 교훈 역시 잘 갖췄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보고 나니 더 크게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톰 행크스씨가 왜 많은 사랑을 받은 연기자인지를 여실히


잘 보여준 영화


<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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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페르노;나쁘지는 않았지만..>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롤 봤습니다..


원작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익히 명성은 들었고 거기에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씨 믿고 볼만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헀던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를 주로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의 풍경은


더 넒은 화면에서 봐도 나쁘지는 않았고 스펙타클한 면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무언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든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내가 너무 기대를 헀나라는 생각도 어느정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보기전에 이 영화의 낮은 로튼지수를 봐서 로튼지수 보기전보다는


기대감은 빠지긴 헀어도 말이죠...


펠리시티 존스씨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 아니 개봉전 가졌던 기대감에 비하면


아쉬움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던 영화


<인페르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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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톰 행크스, 로라 리니, 아론 에크하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로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담백하면서도 묵직했다..>




2009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


이 영화를 개봉 전에 유료시사로 IMAX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톰 행크스의 만남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비행기를 허드슨강에


비상착수하는 설렌버거 줄여서 설리 기장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이맥스 화면으로 보면서 2D이지만 확실히 꽉 찬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비행기를 비상착수시키는 장면은 아이맥스


카메라로 담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거장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아이맥스로


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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