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4.16 [태양의 후예]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6.04.02 [태양의 후예]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3. 2016.03.19 [태양의 후예]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4. 2016.03.05 [태양의 후예]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국으로 돌아온


모연과 의료지원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우르크에 잇는 윤명주와 서대영이 같이 있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대영이 윤명주의 아버지이자 상사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참 기분이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강모연과 유시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시진이 강모연이 일하는 병원에 사고로 입원한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피투성이로 실려온 시진을 보고 놀라는 모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다행히 깨어난 시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해성병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유시진의 병문안을 온 서대영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휠체어에 앉아있는 유시진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러 온 강모연의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대영과 윤명주가 군복을 입고 식당에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색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모연과 유시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작전에 참여하기 전에 강모연을 만나러 온 유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흘러 작전을 마치고 온 유시진과 서대영이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하게 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사막에서 만나는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대영과 윤명주가 키스하는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서대영의 면도를  직접 해주는 윤명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을


어느정도 가졌고


그런 가운데 레드벨벳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강모연과 유시진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주었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시청률 30%의 벽도 넘겨버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16회짜리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아무래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송중기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송중기의 남자다우면서도 따뜻한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고


송혜교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헀다


거기에 진구 김지원씨가 맡은 구원커플이 어느정도 드라마의 재미를


뒷받침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여지없이 해보게 된 것 같고


마지막이 좀 그렇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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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우르크에서 진료활동을 하고


있는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돌아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윤명주를 만나게 되는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는 참으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시진과 강모연이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은 과연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중장이 우르크 지역에 오면서 미묘한 기운 역시 이번 9회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시진의 옛동료인 아구스의 총상을 치료하는 강모연과


그런 그의 곁을 지키는 유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시진과 모연의 행복했던 순간이 잠시 나오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한 순간은


잠시뿐인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대영과 시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대영과 명주가 바이러스로 인해 격리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1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격리조치되는 대명과 명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바이러스 치료 거점시설로 지정되는 메디큐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얘기를 나누는 유시진과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아구스에게 납치된 강모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를 보게 되었다...


대영이 명주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구스의 아지트에 잠입하는 시진을 비롯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구스와 만나는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모연을 안아주는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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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5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키스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우르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마무리하고 갈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오붓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색하다는 느낌도 가득 남기게 했고


그리고 아구스와 만나는 유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동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그들의 모습...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강모연이 운전하던 차가 절벽으로 떨어질뻔한 것은 내가 봐도 참 아슬


아슬했고


그런 가운데 윤명주의 행동은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6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같이 밥을 먹던 서대영이 고개를 갑자기 돌리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명주와 통화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나면서 이래저래 유시진과 강모연에게


이것이 어떤 전환점을 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7회를 보게 되었다...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난 가운데 구조활동과 의료활동에 나선 유시진과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1명이라도 더 구조하고 치료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대명이 윤명주를 안아주는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생각도 어느정도 해보긴 했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이 유시진의 다친 부위를 치료해주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구조작업에서 생존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띄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상황실의 진도계가 다시 흔들리고 구조작업 도중에 여진이 발생하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대영과 윤명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엇갈리게 되는게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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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송중기의 제대 후 첫 드라마인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첫 장면에서부터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주게 했다..


그리고 유시진과 서대영이 휴가 나와서 하는 행동은 나름 허당이라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송혜교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시진과 강모연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2회를 보게 되었다..


헬기를 타고 가는 시진의 모습을 바라보는 모연의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작전에 투입된 유시진이


같이 투입된 다른 나라 군인과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작전을 끝내고 다시 모연을 만나러 온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교수가 되지 못한 것의 한을 교수가 된 사람에게 푸는 강모연의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석원이 강모연에게 저녁 같이 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강모연이 의료봉사단 팀장을 맡게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과 유시진이 우르크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르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강모연과 유시진 그들의 운명이 진정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모연이 수술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로 일측즉발의 긴장감에 놓인


메디큐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유시진의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꼬여버린 그들의 운명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수술을 마치고 결국 중대장에서 보직 해임된 유시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서대영에게 한마디하는 윤명주의 모습은 절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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