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그랜디지

출연;콜린 퍼스, 주드 로


콜린 퍼스와 주드 로 주연의 영화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니어스;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콜린 퍼스와 주드 로 주연의 영화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콜린 퍼스와 쥬드 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작가 토마스 울프가 편집자 맥스 퍼킨스의 눈에 들면서


책을 출판하는 걸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일과 우정을 보여줍니다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인건 분명했지만 결과물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햇습니다


잔잔하기도 했던 가운데 콜린 퍼스와 쥬드 로의 연기 호흡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설들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건 반가운


요소인 가운데 밋밋하긴 헀지만 1920년대 미국 출판가의 면면을


알수 있긴 했던 영화


<지니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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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완 조페 
주연; 니콜 키드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니콜 키드먼과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가 잠들기 전에;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한 영화...>

 

리들리 스콧이 총제작에 참여한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자고 나면 그 전날의 기억을 싹 다 잊어버리는 40살의 여자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정신과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는 크리스틴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반전이 흥미로웠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직도 한 미모 해주시는 니콜 키드먼씨의 모습도 나름 인상깊긴 했다.

 

재미적인 요소는 모르겠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반전과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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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디 앨런 
출연;콜린 퍼스, 엠마 스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콜린 퍼스,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특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매직 인 더 문라이트;엠마스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나고

싶다면..이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을듯>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엠마 스톤과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특별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엠마 스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까칠한 마술사 스탠리가 심령술사인 소피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

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소피에게 빠져가는 스탠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소피 역할의 엠마 스톤의 매력을 잘 담아낸 가운데 남부 프랑스의

풍경과 음악도 괜찮게 나와주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소피 역할의 엠마 스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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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마스 알프레드슨
주연;게리 올드만,콜린 퍼스

스웨덴판 <렛미인>을 연출한 감독이 만들었으며 톰 하디,마크 스트롱

,게리 올드만,콜린 퍼스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2월 9일 개봉전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고 왔다..

솔직히 나름 기대를 헀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무거웠다...>

영화를 보기 전 예고편과 포스터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액션영화

로 홍보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원작 소설과 드라마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보지 못하고서 2월 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무거운 느낌의 영화라는

것이다..

원작이 나름 방대하다는 얘기는 들었던 가운데 솔직히 그 방대하다는

원작을 어떻게 표현헀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120분 정도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무거우면서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했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스웨덴 판 <렛 미 인>의 연출을 맡은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영국 비밀 정보부의

국장인 컨트롤이 현장요원인 짐 프리도에게 비밀임무를 맡기게 되는

가운데 짐이 임무 수행 도중 누군가에 의해 피살되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조직 내의 내부 스파이를 찾아 내기 위한 조지 스마일리와

피터 길럼 그리고 내부 스파이로 의심 되는 4명의 모습을 나름 무거

우면서도 흥미롭게 보여준다.

물론 원작은 아직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나름 묵직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반전까지 잘 어우러진 가운데 확실히 어떤 요소

에 기대감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내가 보기엔

나름 볼만헀다고 할수 잇었던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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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커크 존스
주연;콜린 퍼스,엠마 톰슨

지난 2005년에 나온 엠마 톰슨 주연의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2월 개봉하였으며

1편의 성공으로 2010년 2편까지 제작된 영화

바로,<내니 맥피>이다.

지난해 8월 개봉한 2편을 먼저 본 가운데 이제서야

1편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

영국 출신 배우 엠마 톰슨이 주연과 각본에 참여한 영화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오만과 편견>,<브리짓 존스의 일기>,<킹스 스피치>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국배우 콜린 퍼스를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난 것이

그야말로 반가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콜린 퍼스가 맡은 세드릭 브라운의 7자녀가 홀아비인 세드릭의 마음을

모르고 일부러 심한 말썽을 피우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신비한

힘을 가진 내니 맥피가 나타나면서 벌어지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한편

의 동화책같이 아름답게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좀 뻔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 해도 왠지

모르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왠지 모르게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동화책같은 이 영화를 봐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정도였고..

이 영화의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이 영화의 특징을 아주 잘 보여주었

다고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

물론 이런 어린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아무래도 유치하다는 느낌도 들수 있다고 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콜린 퍼스씨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뭐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은

확실히 들긴 하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2편도 그랬듯이 1편 역시 따뜻한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거기에 콜린 퍼스씨의 매력을 잘 담아내었던 생각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들게 해주었던 영화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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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톰 후퍼
주연;콜린 퍼스,제프리 러쉬

이번 아카데미에서 12개부문 노미네이트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이자, 4개부문을 석권하며

이번 아카데미의 승자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

바로, <킹스 스피치>이다.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가 선택한

영화라는 점에서 과연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킹스 스피치;컴플렉스를 고쳐가는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내다>

콜린 퍼스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받게 한 영화

<킹스 스피치>

이 영화는 영국 왕인 조지 6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 보기전에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이 영화의 줄거리는

어느정도 알수 있기 때문에 스포라고 할것도 없는 가운데

이 영화는 말더듬이로써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조지 6세가

괴짜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를 만나서 컴플렉스를 고쳐가는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다.

아무래도 그 당시에는 라디오가 대세인 시대였기 때문에 그야말로 연설

말을 잘 해야했던 가운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조지 6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컴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조지 6세의 모습과 그의 컴플렉스를 고쳐줄려고 하는 라이오넬 로그의

모습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끝에서 보여주는 그 연설은 그들의 노력이 그야말로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음악과 함께 조지6세를 연기한 콜린퍼스의 연설을 보면서 나까지 가슴벅찬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백미는 역시 말더듬이 왕 조지 6세를 연기한 콜린 퍼스씨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확실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다른 후보를 제쳐버린 이 영화속의 그의 연기는

유머스러우면서도 담백했고 또한 진중한 모습이 영화 속 조지 6세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또한 괴짜 언어치료사 라이오넬 로그 역할을 맡은 제프리 러쉬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의 차이가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실화를 미리 알고 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더욱 그 느낌을

잘 표현해냈다고 할수 있는 <킹스 스피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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