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소피아 코폴라

출연;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전 프리미어데이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혹당한 사람들;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전 프리미어 데이 행사로 봤습니다


<더 비가일드>라는 영화의 리메이크작으로써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니콜 키드먼,커스틴 던스트,엘르 패닝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한 영화에 뭉쳤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여자 신학교에


온 존 맥버니라는 인물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원작 영화를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엘르 패닝씨의 매력은 나쁘지 않은 가운데


원작을 본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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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콜린 파렐, 레이첼 와이즈, 레아 세이두


레이첼 와이즈와 콜린 파렐 레아 세이두 주연의 영화


<더 랍스터>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랍스터;솔로가 나은건지 커플이 나은건지 생각하게 해준다..>

 


 

콜린 파렐,레이첼 와이즈,레아 세이두 주연의 영화


<더 랍스터>


이 영화를 개봉 15일쨰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콜린 파렐,레이첼 와이즈,레아 세이두,벤 위쇼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혼자가 나은건지 둘이 나은건지의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동물 이름인 가운데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저렇게까지 해서 짝을 만나고 싶을까라는 생각과 얼마나 외로웠음


저럴까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콜린 파렐씨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레이첼 와이즈,레아 세이두씨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결말에서 밀려오는 허무함도


있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솔로와 커플 이 둘중에 어떤 걸 선택하는게 나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준 영화


<더 랍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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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틴 맥도나 
출연;콜린 파렐, 샘 록웰, 우디 해럴슨

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

<세븐 사이코패스>

메가박스에서만 단독 개봉한 가운데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세븐 사이코패스-개성강한 배우들의 연기를 만날수 있었다>

<킬러들의 도시>를 만든 마틴 맥도나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세븐 사이코패스>

메가박스에서만 단독 개봉했으며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세븐 사이코패스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쓸려고 하는

작가 마틴의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그가 만나게 되는 사이코

패스들의 모습과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사이코패스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

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볼만하긴 했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한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던 영화

<세븐 사이코패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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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주연;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누미 라파스

스웨덴판 밀레니엄 제 1부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콜린 파렐과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펙트>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퍼펙트;좋은 감독과 배우로 이 정도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스웨덴판 밀레니엄 제 1부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과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펙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괜찮은

감독과 배우의 조합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참 씁쓸하게 다가올

따름이었다.

WWE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고 북미 개봉 당시 그렇게 좋은 성적은 거둔 건 아니라서

솔직히 기대감이 컸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는 이 좋은 감독과 배우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 만큼 무언가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기대감을

가지고 본 영화치고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을 남긴것 같아서 조금 그렇게 다가온

영화 <퍼펙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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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윌리엄 모나한
주연;콜린 파렐,키이라 나이틀리

<디파티드>의 각본을 쓴 윌리엄 모나한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과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주연을 맡은 느와르영화

<런던 블러바드>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던 블러바드;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있었지만..그게 다였다>

<디파티드>의 각본을 쓴 윌리엄 모나한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런던 블러바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은

나름 살아있는 영화이긴 했지만 그게 다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

폭행죄로 감옥에서 살다가 가석방으로 나온 미첼이 너무 유명해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는 여배우의 보디가드를 맡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감성느와르적 분위기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감성느와르라는 느낌과 함께 너무 잔잔하다는 느낌 역시 영화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다..

물론 콜린 파렐과 키이라 나이틀리 두 주연배우의 매력은 영화 속에서 잘

드러나긴 했다.

그렇지만 이야기 전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해가 안 갔던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 덕분에 그럭저럭 볼만했었던 감성 느와르 영화

<런던 블러바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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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렌 와이즈먼
주연;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

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다이하드4>와 <언더월드>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토탈리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토탈리콜;원작을 안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

199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SF영화로써 콜린 파렐과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토탈리콜>

이 영화를 개봉일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런지 몰라도 원작을 안 보고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나름 흥미롭게 즐길만한

영화 정도는 된 것 같다...

일단 원작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긴 하다.. 물론 아직 원작은 보지 못했고..

그런 가운데 <다이하드>와 <언더월드>시리즈를 연출한 렌 와이즈먼 감독의 감각이

이번 리메이크 판에 잘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액션영화 장르의 연출을 잘 해오셔서 그런건지 확실히 액션은 흥미로운

구석이 많았던 것 같다.. 렌 와이즈먼 감독님의 아내이자 이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활약 역시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인공 콜린 파렐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드러난 것 같다.. 물론 원작을 안 보고

리메이크판을 먼저 봐서 이런 생각 역시 할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렇지만 원작을 먼저

보고 리메이크판을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도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가운데 중간중간 나왔던 한글들은 반갑긴 하더라..

아무튼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액션면에서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토탈리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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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터 위어
주연;짐 스터게스,콜린 파렐,시얼샤 로넌

<트루먼 쇼>와 <죽은 시인의 사회>를 연출한 피터 위어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작품으로써, 콜린 파렐 짐 스터게스 시얼샤 로넌

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웨이 백> (The Way Back)

개봉 전 시사회에 당첨되었지만 시간이 안 되어서 아쉽게 보지 못한

가운데 개봉 첫 주말에 이 영화를 예매해서 보고 왔다. 과연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웨이 백;자유를 찾기 위해 탈주를 벌인 그들의 여정을 보여주다>

<트루먼 쇼>,<죽은 시인의 사회>를 연출한 피터 위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웨이 백>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잇는 것은 자유를 찾기 위해서 탈주하여

끊임없이 걸어가는 그들의 모습을 광활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잘

보여주엇다는 것이다.

1939년 폴란드에서 주인공 야누스가 공산당에게 붙잡히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1940년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인 캠프 105에서 탈출한 7명의 수감자의

여정을 보여준다...

여기서 눈에 띈 것이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사가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회사의 이름을 많이 들었을거라 생각했던 가운데 확실히 내셔널

지오그래픽사가 제작에 참여해서 그런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유의

광활한 자연을 담아내는 맛이 영화 속에 잘 담겨져 있더라..

거기에 시베리아를 탈출하여 추위와 더위에 맞서서 자유를 찾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받겟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광활한 자연과 함께 자유를 찾아 걸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유 그리고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는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특히 콜린 파렐씨와

애드 해리스씨의 연기가 특히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시얼샤 로넌씨와 짐 스터게스씨의 연기는 이 두분에 비하면

그나마 무난했다고 할수 있었던 수준이었던 것 같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사가 보여주는 광활한 자연의 모습 속에서

어우러진 배우들의 연기가 자유의 소중함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웨이 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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