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주연;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누미 라파스

스웨덴판 밀레니엄 제 1부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콜린 파렐과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펙트>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퍼펙트;좋은 감독과 배우로 이 정도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스웨덴판 밀레니엄 제 1부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과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펙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괜찮은

감독과 배우의 조합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참 씁쓸하게 다가올

따름이었다.

WWE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고 북미 개봉 당시 그렇게 좋은 성적은 거둔 건 아니라서

솔직히 기대감이 컸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는 이 좋은 감독과 배우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 만큼 무언가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기대감을

가지고 본 영화치고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을 남긴것 같아서 조금 그렇게 다가온

영화 <퍼펙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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