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그레그 벨란티
출연;캐서린 헤이글, 조쉬 더하멜

캐서린 헤이글과 조쉬 더하멜 주연의 2010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커플로 살아남기;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를 다시한번 느끼다>

 

캐서린 헤이글과 조쉬 더하멜 주연의 영화로써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홀리와 에릭이 재난에 가까운 첫데이트를 하고서 서로를 싫어하는 가운데

소피 부모가 사고로 사망하고 홀리와 에릭이 소피의

양육자가 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홀리와 에릭이 소피를 키우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에릭과 홀리가 소피라는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소피라는 아이를 키우면서 가까워져가는

홀리와 에릭의 모습을 잘 담아낸 것 같다.

캐서린 헤이글과 조쉬 더하멜의 조합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아무래도 영화에서 마약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뻔한듯 하면서도 뭐라고 해야할까 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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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줄리 앤 로빈슨
주연;캐서린 헤이글

미국에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어글리 트루스>의 캐서린 헤이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 포 더 머니>

이 영화를 2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원 포 더 머니;짧은 러닝타임에서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 하나는 느낄수 있었다>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미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원 포 더 머니> (One For The Money)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짧은 러닝타임에서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 하나는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했듯 전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삼재인생을 겪게 되는 스테파니가 고향에 있는 범죄사무실에 취직하게 되고

그 곳에서 엄청난 인센티브가 걸린 한 남자를 찾게 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스테파니가 그 남자가 조 모렐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잡게 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코미디적인 요소와 함꼐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요소라고 한다면 이 영화의 주연이자 제작을 맡은 캐서린 헤이글

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에서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을 빼면 눈에 띄는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물론 꼭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이 영화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뭐 기대를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 할수도 있겠지만

캐서린 헤이글이라는 배우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크게

볼만하지는 않을 것 같은 (물론 이런 로맨틱코미디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볼만할 것 같은) 영화

<원 포 더 머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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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앤 플래쳐
주연;캐서린 헤이글,제임스 마스덴

<스텝 업>을 연출한 앤 플래쳐 감독이 2008년에 내놓은

작품으로써 <그레이 아나토미>의 캐서린 헤이글이

주연을 맡았으며 우리나라에선 2008년 3월 초 개봉했엇던

영화

바로, <27번의 결혼 리허설>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뒤늦게 DVD로 빌려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27번의 결혼 리허설;들러리 인생에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한 여자의 로맨틱 코미디>

캐서린 헤이글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

이 영화를 보고서 가장 크게 든 것은 역시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하게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물이라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자 쾌활한 성격의 뉴요커이지만

친구들의 결혼식 들러리를 서느라 막상 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한 제인이 일기장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그 일기장으로 인해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어떻게 보면 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매력적인 배우들 덕분에

뭐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 역시 안할수 없게 해주었다..

거기에 이 영화에 나오는 드레스들은 눈요기 하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헐리웃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볼만하긴 햿지만 그리 큰 기대는 안 하고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관람을 마무리한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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